하루 하루 늘 주님과 동행하지만 주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갈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기쁘고 즐거운 일보다는 어렵고 두려운 일들이 많을때도 많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먼곳에 계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지난날을 돌이켜 볼때 어느곳 하나 하나님의 개입이 없었던 때는 없었고

지금은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를 기대해봅니다.

주님... 

순간순간이 감사의 연속임에도 감사보다는 불안과 불평이 많았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올바른 신앙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영의 눈을 열어 주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