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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회개가 가져오는 새 은혜(삼하12:24-25) 2019.3.17.설교문
주보글  |  2019/03/21 02:30
조회 : 528

“막힌 담을 허물어 주소서” 주제로 말라기서를 통해 큰 은혜 받았습니다.

말라기 시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간절한 권고의 말씀.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외친 말씀을 끝내 받아 드리지 않습니다.하나님은 무려 400여년간 단 한마디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깊이 침묵하셨고 영적인 깊은 밤이 계속 되었습니다.

400년 후에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게 했습니다.

세례요한을 통하여 외친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리라”(마3:2)하셨습니다.

이제 용서해주마가 아니라 회개 먼저 해야된다는 것 입니다.

세례요한을 통해 회개하라 그 뒤를 이어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리라”(마4:17)하셨습니다.

회개해야 죄사함 받고 회개해야 천국 가고 회개해야 막힌 담이 허물어진다는 것입니다.

진실한 회개가 새 은혜,새 생명,새 축복을 가져 옵니다.


1.다윗이 지은 큰죄

다윗은 우리나라의 유관순누나.이순신장군같이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이 다윗을 편애한 것 아니냐 할 정도로 다윗을 사랑했습니다.

사실은 다윗이 하나님을 그 어느누구 보다 더 깊게 사랑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만 돌리던 다윗이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된 어느 해 큰 죄를

짓게 됩니다.

1)직무유기죄

다윗왕이 통치 하던때 암몬 아람 이런 나라들과 전투하던 전시상환에서 온 군대가 

목숨 걸고 싸울 때 다윗은 평소와 달리 왕궁에 그대로 머물렀습니다. 국가적으로 초긴장 

상태인데 다윗은 무더운 날씨를 피해 시원한 왕궁에서 낮잠을 자며 영적으로 게으르고 

나태하며 육적으로 직무유기를 한 것입니다.

2)간음죄

낮잠을 자고 저녁이 되어 왕궁 옥상을 거닐다 목욕한 한 여인을 보고 다윗의 마음이 순간

음욕이 불같이 일어나 불러들입니다. 다윗은 한가정을 파괴하는 죄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죄로 성경에 사형에 해당되는 죄입니다.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레20:10)

3)거짓말 한 죄.진실은폐 죄

간음을 저질른 다윗이 밧세바를 되돌려 보냈는데 그 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바로 이때라고 회개해야 할덴데 죄를 숨기려 밧세바의 남편을 전쟁터에서 불러드려

죄를 덮으려고 만합니다.

4)살인 모사죄

다윗은 충성스런 우리아 장군을 최전방에 나가 싸우게 하고 싸우는 도중 군인을 후퇴시켜

우리아를 죽게 합니다. 다윗이 무서운 죄를 저질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를 배워야 합니다.

첫째)성군 다윗같은 사람도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둘째)죄를 덮으려하면 더 큰 죄를 짓게 됩니다.

게으름과 나태함에서 간음으로 살인 모사에서 살인죄까지 지었습니다.

죄를 깨달았을 때 신속히 회개하십시오.죄를 덮으려 하면 더 큰 죄를 짓게 됩니다.


2.나단 선지자의 책망

왕이 통치하는 왕정시대에 왕이 지은 죄는 아무도 간섭 못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의 죄를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즉시 처벌하신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선지자 나단을 통해 책망을 했습니다. 회개하고 뉘우칠 기회를 준 것입니다.

아무리 큰죄를 지었드레도 재판을 통해 잘못을 따지고 난 후 판결한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책망하며 회개할 기회를 줍니다.

베드로 가룟유다 두 제자 똑같이 예수님을 배신했습니다.

베드로는 통곡하며 회개하여 하나님께서 다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 왕은 위대한 사무엘 선지자가 잘못을 지적하고 알려주어도 듣지 않고 

변명만 합니다. 사울왕처럼 가룟유다처럼 변명만 하면 기회를 잃습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다시 기회를 얻습니다.  살길을 얻습니다.


3.다윗의 회개

무명의 나단 선지자가 책망하자 그 즉시 그 자리에서 회개합니다.

다윗의 신실한 마음으로 회개한 기도가 시51편입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했습니다. 자신의 더러운 심령을 씻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다윗이 가장 두려워 한것은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고 떠날까 두려워하며 

나를 버리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울며 간구했습니다.

나를 회복시키소서 하나님을 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사용하소서 

구하며 기도했습니다.

회개가 살길입니다.

회개가 하나님의 분노를 가라앉게 합니다.

회개가 막힌 담을 허물어 줍니다.


4.회개한 다윗에게 베푼 은혜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깨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삼하12:24-25)

다윗이 지은 죄값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을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새 은혜를 베풀고 밧세바를 통해 솔로몬을 주셨습니다.

솔로몬에게 여디디라라고 예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신자. 하나님의 사랑입은자란 뜻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깊게 뉘우치고 회개한 다윗을 하나님은 다시 품에 않아 주었습니다.

용서했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새 은혜를 주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고 의로우사 우리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것이요”(요1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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