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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과 리브가의 가정 (창26:23-25) 2019.5.5. 설교문
주보글  |  2019/05/09 23:18
조회 : 1135

5월은 행복한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도 있습니다.

한생명이 태어나서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알아가는데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꼭 필요한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행복해야 할 가정이 지금 어떠합니까?

많은 가정이 아프고 찢기고 파괴되어가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지난 2018년 통계청 발표를 보면 총10만 8700가정이 이혼했습니다.

해마다 결혼 수는 줄어드는데 이혼 건수가 늘어납니다.

그런데 놀랍게 황혼이혼이 3분의 1을 차지 합니다.

가정은 어떤 곳입니까?

가정을 표현 아름다운 노래가 있습니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오라하여도 내쉴곳은 작은 집 내집뿐이리

내나라 내기쁨 길이 쉴곳도 꽃피고 세우는 집 내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벗 집 내 집뿐이리

성경중 화목한 한가정 이삭과 리브가의 가정을 소개하려 합니다.

1.신앙의 유산을 이어가는 가정

저는 개인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한 가정이 가장 화목한 가정이라 확신 합니다.

이삭의 가정은 하나님 중심의 가정이었습니다.

아버지 이브라함을 통해 이어온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본인도 이어왔고 

자녀에게도 심어주어 아브라함.이삭.야곱 요셉에 이르게 했습니다.

”이삭이 그땅에서 농사하여 그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창26:12-15)

블레셋 그랄지역 사람들이 시기하여 우물을 막았지만 이삭이 그들과 다투지 않고

골짜기 쪽으로 이동하여 우물을 파니 물이 샘솟듯 합니다.

이번에도 그랄 목자들이 우물을 빼앗습니다. 할수 없이 또 다른 우물을 파니 물샘솟듯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의지했더니 하나님께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복을 주리라

약속합니다. 그러자 그곳에 제단을 쌓고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 합니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의 신앙을 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배웠습니다.

아브라함 제단 중심의 신앙을 배웠고 이삭도 제단 중심의 삶을 살았습니다.

자기 결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종을 보내 신부감을 데려오라 할 때

이삭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종이 리브가를 데려오는날에도 그날 저녁들판에 나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자녀에게 믿음으로 축복안수기도를 했습니다.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히11:20)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히11:21)

이삭은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하심을 믿었습니다.

이삭은 야곱과 에서를 축복기도하고 야곱은 요셉을 축복기도해줍니다.

세대 세대를 이어 축복기도를 이어줍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에게 또 손자손녀에게 

이어져 신앙의 명문가로 세우시길 축원합니다.

2.다투지 않는 가정

이 시대를 사는 가정중 에 다투지 않는 가정이 있을까요?

이삭 부부는 크게 다툴 수밖에 없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다투지 않고 살아갑니다.

흉년에 들어 그랄에 왔을 때 이삭은 아내와 의논도 없이 누이라 합니다, 자기 목숨에 위협을 느껴 위기 상황에 한말이지요. 나중 이삭이 늙어 눈이 흐려 앞을 볼 수 없을 때 

이번에는 리브가가 남편을 속입니다. 그러나 이 일로 이삭과 아내 리브가는 다투지 않습니다.

다투지 않는 대화가 가정에 필요합니다. 

다툼은 문제 해결보다 더 깊은 상처와 분노를 낳습니다.

대화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들어야 합니다. 상대의 실수와 허물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양보하고 덮어줘야 좋은 대화가 됩니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16:240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잠25:11)


3.정결한 가정

리브가를 소개하는 말씀에 “그 소녀는 보기에 심히 아리ㄸ답고 지금까지 남자가 

가까이 하지 아니한 처녀더라”(창24:16) 순결을 지킨 여성이었습니다.

당시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된시대요.이삭은 재물도 많았고 건강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가정의 순결을 지켰습니다.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리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5:27-28)

이시대 젊은이들중에 순결을 지키는 사람을 외계인 취급합니다.

중장년 심지어 노인세대까지 가족을 두고 애인이 있어도 괜찮다는 시대에 함께 숨쉬고

더불어 살며 꾐에 빠져 가정의 순결을 정결을 지켜내지 못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가정의 정결을 지켜내는 경건한 주의 가정이길 축원합니다.


4.부모를 공경하는 가정

이삭은 전생애중 단 한번도 부모의 뜻에 불순종 한적이 없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번제물로 실제로 죽이려 칼을 들어도 결혼을 시킬 때도 순종하는

이삭이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효도 미루지 마세요.


이삭과 리브가의 가정은?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고 이어주는 믿음의 가정입니다.

다투지 않고 정결한 가정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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