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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감사할 수 없을 때도 감사(눅17:11-19)
주보글  |  2019/07/18 23:36
조회 : 564

할렐루야!

지난 6개월 우리를 특별히 사랑해 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맥추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 속에 두 주간 미국에 있는 김영선목사의 가정에 들렸고 유우신 장로 아들 결혼식에도 참여했고 여행도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교회를 위해 저를 위해 기도 많이 하신 것을 깨달으며 두 주간 내내 주님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이번 미국 여행에서 가장 크게 깨달음은 나라 사랑입니다. 영국 식민지였던 미국이 1776년 7월 4일 독립 선언문에 독립선언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북한 선교하시는 목사님의 인도로 L.A 헐리우드 볼에 있는 미국 최대 야외음악당에서 독립 기념 음악회를 참석했습니다. 2만명이 모여 시작하자 미국 국가를 제창하고 군인 출신을 세워 박수하며 격려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생각하며 국가에 대한 기도와 사랑을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진실로 얼마나 사랑하는가?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있는가?

국가에 대해 감사하는가?

1.감사 할 수 없을 때도 감사하라

지금 온 국민이 힘들어 하고 국가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기업인들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이 힘들어 할 때 일본이 오직 우리나라에게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핵심 3개 물자 수풀 규제함으로 한,일 갈등에 경제와 민심에 기업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때 온 국민이 독립운동 정신으로 하나로 뭉치며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협력하여 선을 이뤄달라 간구하며 나라를 위해, 위정자들을 위해, 기업가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어려움 가운데도 감사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

개인적으로 지금 힘든 일이 무엇입니까?

파산선고를 받고, 직장에서 해고되고, 낙심할 수 밖에 없었던 일을 당하고, 어이 없는 억울한 일, 나를 통곡하게 했던 일, 이런 일 가운데 어떻게 행동하셨습니까?

또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명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역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라”(살전5:14-22)

욥의 감사를 감사절에 생각해 봅니다. 생애 최대의 까닭없이 닥쳐온 재앙이 그를 아프게 했습니다. 재산만 사라진 것이 아니라 사랑스런 아들 딸 10명이 한날 한시에 죽었습니다. 세월호의 아픔보다 더한 아픔을 당했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욥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1:20-22)

감사 할 일 만났어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지 않는 성도, 좋은 일 있을 때만 감사하는 성도,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 여러분은 어느 감사에 속합니까?

2.감사하는 사람과 감사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

1)구원을 얻은 감사하는 사람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눅17:16-19)

감사를 찾으시는 예수님입니다. 나머지 아홉은 왜 감사하지 않느냐 찾으시어 한탄하십니다. 감사한 한사람에게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영생을 선포하십니다. 감사하는 행위는 구원을 얻습니다.

2)받은 은혜 거두어 갑니다.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므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을 보이셨으나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대하32:24-25)

3)위기에서 건져주신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6:10)

포로로 끌려온 다니엘이 총리가 된 것을 시기하여 끌어 내리려 했으나 흠을 찾지 못했습니다. 다니엘을 죽이려는 악법이 통과되어 기도하면 죽게 되었지만 기도하기를 쉬지않고 숨지않고 평소와 똑같이 윗방에 올라가 하나님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감사했습니다. 무슨 감사했을까?

감사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감사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총리까지 되게 해주셨던 것, 사자밥이 되어도 끝까지 믿음 지킬 수 있게 된 것 감사했을 겁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4)감사는 기적을 가져옵니다.

감사할 수 있을때만 감사하는 것은 어린아이 신앙입니다. 감사할 수 없을 때도 감사하시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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