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어떠한 환경, 조건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십니다. 한 달간 온라인 영상예배를 드리지만 나는 분명히 믿습니다. 코로나 싸움의 영적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삼일 성도 여러분의 영혼이 침체의 늪에 빠지지 않고 회복되기를 매일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 기도하시고 마가복음 하루 한 장씩 필사하시고 홈페이지에 올려진 새벽 말씀을 청취하시고 새 힘을 얻어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골로새교회에 서신을 보내는 사도바울의 형편과 바울의 권면을 받는 골로새교회의 형편이 오늘날 우리 교회를 포함한 한국교회의 형편과 성도들의 형편이 비슷합니다.
바울의 형편
바울은 복음 전파하다가 복음 때문에, 선교 때문에, 교회 때문에 지금 감옥에 갇혀있는 상태입니다. 인생 말년에 편히 쉬고 안식할 때인데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인격적 모독과 멸시 천대받으며 감옥에 갇혀있는 형편입니다. 이 와중에 옥중에서도 바울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기도와 말씀으로 서신으로 주의 일을 한 것입니다. 옥중에서 쓴 서신이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입니다.
골로새서 형편
교회가 교리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뿌리가 완전히 내려지지 않을 때에 이단, 사이비 거짓교사들이 현혹했습니다. 천사숭배, 금욕주의, 신비주의, 세속주의가 섞여 종교적 혼합주의가 미혹했습니다. 바울은 골로새교회에게 권면을 하고 있습니다.
1. 기도를 계속하라
“기도를 계속하고”(골4:2)
주의 종 바울은 옥에 갇혀있고 교회는 유대주의, 영지주의, 종교혼합주의와 사이비신앙이 스며들어 성도들이 혼란스러워할 때 첫 번째 권면이 “기도를 계속하라”입니다. 여러분의 심령이 혼란스럽습니까? 의심이 찾아옵니까?
온갖 세상 초등학문적인 세속적인 교훈이 귀에 들어옵니까? 어느 것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이 어렵습니까?
기도를 계속하면 하나님이 움직이십니다. 하나님이 듣습니다. 기도하는 성도를 붙잡아 줍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보호해줍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지켜주십니다. 하루 한 번 성전에 찾아와 기도하십시오. 성전에 못오시면 기도장소를 정하여 기도하십시오. 바울의 권면은 곧 예수님의 권면입니다.
2.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현재 우리들이 당한 코로나 전염병으로 감사를 잃기 쉽습니다. 바울은 이단, 사이비,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사로잡혀 혼돈스런 그들에게 원망 대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권면합니다.
감사를 잃어버리고 원인을 캐물으며 불평, 짜증, 원망하기 쉽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3-15)
감사해야 기도가 살아납니다.
감사회복이 내 영혼을 깨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감사가 내 영혼의 보약입니다.
3. 전도문 열어 달라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골4:3)
힘들고 어려울 때 중보기도 요청하는 것은 지혜로운 것입니다. 기도 요청한 사도바울은 놀라운 능력의 사역자였습니다.
그럼에도 감옥 안에서도 전도할 수 있도록 전도의 문을 열어 달라고 기도요청을 합니다. 중보기도는 내가 평안할 때, 잘될 때, 근심 걱정 없을 때만 남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처럼 감옥에 갇혔을 때도, 골로새교회처럼 교회 안에 이단, 사이비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때도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또 중보기도 요청자를 위해 내 기도처럼 정성껏 기도하는 것입니다.
4. 은혜로운 말을 하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4:6) 사람이 힘들고 어려우면 쉽게 짜증 나고 말이 거칠어집니다. 그런데 바울은 은혜롭게 말하라. 맛을 내는 말을 하라 권면합니다. 코로나 사태 중 여러분의 말이 어떠합니까?
이럴 때일수록 서로 격려해주고 힘이 되는 말,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은혜로운 말을 해야 합니다.
은혜로운 말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감옥에 갇혀 권면하는 바울의 권면을 기억하며 승리하는 나날이길 기도하며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