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부활 주일입니다. 부활의 기쁨과 영광이 모든 성도들께 넘치길 축원합니다. 코로나가 잡혀가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고통받는 확진자들, 유가족들에 위로를 보내고 방역당국, 의료진, 구급대원 질병본부, 총괄지휘본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부활 주일에 부활 신앙으로 서로 위로하란 말씀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1.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은 기독교의 생명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유대총독 빌라도가 아무리 죄를 찾아도 찾을 수 없지만 민란이 일어날 것 같아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내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구약 말씀대로 온 인류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고난 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이후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무덤에 장사 지내고 로마군병들은 큰 바위로 무덤을 봉인하고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마태복음 28장에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28:1-6)
우리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사망 권세 다 이기시고 무덤에서 살아나셨습니다.
2. 데살로니가 교회의 슬픔과 낙심
데살로니가 교회 안에 부활에 대해 확신이 없는 자들에 의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예수 믿어도 소용없다. 사람이 죽으면 끝이다. 부활은 없다. 어떻게 사람이 죽으면 다시 살아날 수 있느냐?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며 부활이 없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이젠 영원히 볼 수 없는 것처럼 가족의 죽음 앞에서 통곡하며 슬퍼하며 천국소망, 부활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
바로 이때 사도바울이 깨우쳐 주는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살전4:14)
고린도 교회도 같은 문제가 제기되어 바울은 권면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15:12-20)
부활은 우연히 나타난 사건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한 것처럼 예수님의 부활도 예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도 부활합니다.
3. 서로 위로하라
성경은 죽은 너희 형제들도 영원히 무덤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니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형제를 잃은 성도, 슬픔에 빠진 성도, 실패하고 낙심한 성도들을 서로 위로하라고 권면합니다.
그 무엇보다 위로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내가 누구를 위로하겠습니까? 위로할 힘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두 위로가 필요한 그들에게 서로 위로하라 했습니다. 나는 너를 위로하고 너는 나를 위로하고 위로하다 보면 내가 위로받습니다. 성경은 특히 고난 당한 자를 위로하라. 시험 당한 자를 위로하라. 학대 받는 자를 위로하라 말씀합니다. 가난한 자, 비천한 자, 병든 자, 노쇠한 자, 슬퍼하는 자, 근심 걱정 많은 자를 위로하라 명령하고 있습니다.
4. 부활의 기쁜 소식을 만천하에 전파하라
데살로니가전서 마지막 장, 마지막 절에는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는 내용입니다. 천사들도 마리아에게 빨리 가서 부활 소식을 전하라 했습니다. 코로나로 움츠러들지 말고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우리가 됩시다.
예수님은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우리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부활의 믿음과 신앙으로 서로 위로하며 부활을 전파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