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삼일교회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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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쓰시겠다(눅19:28-40) 2023.4.2설교문
주보글  |  2023/04/05 20:44
조회 : 669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날을 기념하는 것이 종려 주일입니다. 고난의 십자가를 지겠다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날입니다. 모든 인생은 죽음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살리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죄를 대신해서 고난 받으시는 길, 죽음의 십자가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감람산 자락에 위치한 벳바게와 베다니에 도착하여 예루살렘까지 가려면 10리 정도 남았었습니다. 성경 본문처럼 나귀를 타고 가려고 작정하셨습니다. “너희들은 저 건너 편 마을로 가라 그곳에 가면 사람들이 한번도 타보지 않은 나귀새끼가 매여 있을 것이다 끌고 오너라 혹시 왜 남의 나귀를 끌고 가느냐?라고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고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제자는 즉시 그곳으로 갔습니다. 나귀가 매여 있어 끌고 가려니 나귀 주인이 “왜 남의 나귀를 끌고 가는 것이요?” 물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했습니다. “우리 주님이 쓰시겠다고 합니다” 주인은 나귀를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귀한 교훈은 무엇인가요?
  1. 나귀 주인의 믿음을 본받으라
  아마도 나귀 주인에게는 나귀 한 마리가 그 가족의 생계를 이어주는 유일한 재산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께서 쓰시겠다 하였을 때, 즉시 "예"하고 응답했습니다.
  1) 주인은 청지기 정신을 가진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2) 선지자의 예언을 믿는 말씀(성경)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는 550여년 전에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미리 말씀으로 예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실 때는 나귀 새끼를 타고 가리라는 말씀입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의 새끼니라"(슥9:9)
  믿음의 사람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귀를 사용하셨습니다.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성도는 복된 성도입니다.
  2. 주가 쓰시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내가 너에게 맡긴 것을 사용하겠다”라고 요구하십니다.
  1) 우리 몸을 쓰시겠다고 요구하십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9-20)
  우리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입니다. 몸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양 치며 잘 살고 있는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열심히 고기 잡고 잘 살고 있는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 오너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했더니 배를 두고 예수님을 쫓았습니다.
  2) 시간을 내놓으라 하십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일주일의 첫날, 주일을 하나님께서 요구하십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5:16-17)
  세월을 아끼라 말씀하며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5:19-20)
  3) 때론 물질을 요구하십니다
  "네 토지에서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출23:1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잠3:9)
  4) 우리의 재능을(달란트)사용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받은 프랑스 물리학자 마리퀴리는 오랜 연구 끝에 라듐이란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그는 라듐을 이용해 돈을 벌 것인가, 공개해서 세상에 도움을 줄 것인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는 기도했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라듐을 세상에 공개해 모두에게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5)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 드릴 수 있는 은혜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려고했던 것처럼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3. 순종한  두 제자
  두 제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즉시 순종했습니다. “주가 쓰시겠다” 말하고 나귀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 덕에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성의 사람들이 “호산나!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순종하는 곳에 은혜가 넘치고 기적이 나타나고 축복이 넘쳐납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24: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십자가에 고난을 받으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가요?
  주님께 쓰임 받는 복된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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