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우리를 지켜주시고 이렇게 예배까지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한 주간동안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너무 많습니다.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주세요.

하나님,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한민국이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불쌍하게 여겨주시어 직면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대통령과 그 외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세요.

하나님, 성전 건축을 놓고 기도합니다. 성전 건축이 하나님의 뜻대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고 

모든 성도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축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삼일교회를 이끌어가시는 담임 목사님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삼일교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오늘은 4마을 주관예배입니다. 4마을이 부흥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한은진 간사님과 리더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세요.

말씀을 전하시는 오차영 목사님께 말씀의 능력을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은혜롭게 해주세요.

말씀을 듣는 우리들의 믿음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마치는 시간까지 함께 해주시길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