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은혜 아니면 하루도 살아가 룻 없는 하나님께 소유된 자임을 고백합니다. 

가진 것 없는 약한 자의 모습이지만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고픈 간절함이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의 찬양과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그러나 저희는 아무도 보는 이 업슬 때 그리스도인 되지 못하는 죄인 임을 고백합니다.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눈물로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성도되게 은헤 베풀어 주옵소서.

시간이 지나고 계절을 바뀌었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은 요셉시대의 7년 흉년을 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에벤에셀 되시고 여호와 이레 되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오며

이 땅에서 그리스동니으로 하나님만을 섬김에 망설이거나 머뭇거리지 않겠습니다.

마음을 하나님께만 온전히 바ㅕ드리오니 저희의 간구함에 귀 기울여 주옵소서

오늘 다시 대면 예배를 드립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어려움 속에서만 올릴 수 있는 감사, 회개, 고백의 기도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가끔이라도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깨달아 알고 온전히 주님만 의지해 보는 삶을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저희 삼일 교회가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고 도움이 되는 실용적 건축으로 예배당을 건축하고자 합닏나.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기도를 쌓아가고 있고 완성된 생명센터를 확신하며 감사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센터가 착공되고 계획한대로 준공되게 도와 주옵소서.

담임 목사님을 통해 풍성한 말씀의 은혜를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마음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 주시며 육신의 필요를

부족함 없이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도 은혜의 말씀이 선포되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함께 동역하는 부목사님과 전도사님들께도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수능을 준비중인 21명의 고3학생들과 취업과 결혼을 준비하는 대청부 지체들에게 형통의 복을 주시고 학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취업의 길을 열어 주시며 믿음의 가정,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게 하시고

주님을 떠나지 않고 예수 잘 믿는 복을 주옵소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이 수고가 천국의 상급이 되게 하시옵소서.

삼일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 사업장을 지켜 주시고 우리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그리고 우리가 밟는 모든 땅에

복 주시길 원합니다. 현장예배, 또는 형편에 따라 온라인으로 오직 하나님만 예배하며 영광 돌리는 저희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여호와 이레 저희의 내일을 예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