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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삼일교회 표어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교회 예배 및 모임에 대한 안내문
삼일교회  (112.221.94.243)  |  2020/02/29 16:53
조회 : 390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며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매우 지혜롭고 합당하게 대처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신천지 집단 감염 사태와 일부 교회에서의 단체 감염의 사례를 통해 다중 시설로 분류되는 교회의 예배와 활동들은 어쩔 수 없이 사회적 불안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또한 향후 몇 주간은 더 큰 전염병 확산을 막아야 하는 결정적 기간이 될 것입니다. 위기의 시기에 교회는 구성원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해서 함께 협력해야 하는 사명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하에 우리 삼일교회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하여 성도와 지역주민을 보호하고자 총회지침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어제(28일,금)밤8시, 당회•교역자 긴급모임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결의 하였습니다.


1)3월1일과 8일 주일예배는 오전11시에 가정에서 인터넷 생중계 예배로 드립니다.(코로나19가 진정될때까지)


  -생중계 영상예배시간: 주일 낮예배(오전11:00), 주일 오후2시(대청부예배), 


  -시청방법: 유튜브에서 "노원삼일" 검색한 후 "실시간 예배영상"을 클릭

                 (tv 또는 pc, 스마트폰사용)

              또는 교회홈페이지 접속(http://samil.cc) 후 “실시간 예배영상” 클릭.

           :실시간영상예배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Bi8WwgAgXG0YV7AxeFllQ  

   -주일헌금은 교역자 문의 바랍니다.


  -교회에서 주일 생중계 영상예배 촬영은 교인대표와 교역자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2)주일학교도 가정에서 오전11시에 인터넷 생중계 예배로 드립니다.


3)평일 예배 및 모든 모임은 당분간 연기합니다(추후 재공지 함)

  -주일밤예배, 수요밤예배, 금요철야기도 연기,

  -새벽기도는 개인기도로(홈페이지 새벽설교 청취바람)


4)교회 예배실 및 부속실은 당분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개인기도 하실분은 사무실 문의


5)“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위한 긴급특별금식기도”를 실시합니다.

  -3/2(월)~ 6/20(토)까지, 금식기도 담당자는 적극 참여 바랍니다.


6)문의사항은 교역자들과 소통해 주세요.


한국교회사에서 주일 성수는 매우 중요한 신앙적 기준이었고, 이를 지키기 위해 엄청난 고난을 감수한 믿음의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주일 성수를 위해 월남하신 분들도 있고 사회적인 불이익을 기쁘게 감당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결정이 어떤 분들에게는 신앙적인 퇴보나 세상적인 타협으로 비춰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만큼 주일 예배를 함께 드리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고통스럽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구의 어느 교회의 장로님이 평생 처음으로 공예배를 예배당에서 드릴 수 없음을 슬퍼하며 눈물 흘리셨다는 소식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슬픔입니다. 그러나 미디어가 보편화된 시대가 되어 영상으로라도 동시에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상황이 되어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으로 주일 성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일시적으로 예배와 모임을 중단함으로써 전염병 확산이 보다 더 빨리 종식될 수 있다면 이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뜻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이 위기에서 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드려야 하며, 또한 개인과 가정의 경건생활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모든 목자들께서는 함께 기도하며 다시 모일 수 있을 때까지 경건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목원들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삼일교회 모든 목회자들은 장례 등 긴급한 목회적 돌봄의 필요는 언제든지 수행할 것이며, 전화심방 등을 통해 목양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국일수록 비난과 정죄의 언어를 삼가고 중보와 격려와 기도로 모든 국민들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삼일교회 성도들이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또한 한국교회를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함께 믿음으로 현 상황을 돌파해 나갑시다. 


2020.2.29

삼일교회 김재육담임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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