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을 넘어서는 믿음 <본문말씀 : 열왕기상 13:11~22>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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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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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의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그에게 말하고 또 그가 왕에게 드린 말씀도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말한지라
12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어느 길로 가더냐 하니 그의 아들들이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의 간 길을 보았음이라
13 그가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그들이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 그가 타고
14 하나님의 사람을 뒤따라가서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냐 대답하되 그러하다
15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16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 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17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다
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19 이에 그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서 그의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20 그들이 상 앞에 앉아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려온 선지자에게 임하니
21 그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22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하신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조상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 내용관찰
벧엘에 살던 늙은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했습니까? (13~15절)
하나님의 사람이 청을 거절하자 벧엘의 늙은 선지자는 어떤 방법을 썼습니까?(18절)
■ 연구와 묵상
결국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했습니까? (19절) 왕의 환대도 담대하게 거절했던(7~8절) 그가 늙은 선지자에게 쉽게 넘어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 느낀 점
‘그대와 같은’, ‘여호와의 말씀으로’라는 말을 들먹거리며 하나님의 사람을 속이는 늙은 선지자를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누군가 내가 알고 있는 말씀과 다른 이야기를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말씀인지 확인해 봅니까? 인정(人情) 때문에 말씀에 위배되는 일을 한다든지, ‘생각하기 귀찮다’ 혹은 ‘너무 지쳤다’라는 이유로 말씀 좇기를 포기하려 하진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