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은 차꼬에, 마음은 천국에 <본문말씀 : 사도행전 16:19~34 >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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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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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 내용관찰
바울이 귀신 들린 여종을 치유하자 그 주인들은 바울과 실라를 어떤 죄목으로 고소합니까?(19~21절)
심하게 매를 맞고 투옥되었음에도 바울과 실라는 여전히 무엇에 집중합니까?(25절)
■ 연구와 묵상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지진으로 바울과 모든 죄수의 차꼬가 다 풀어졌지만, 그들이 왜 도망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까?(26~32절)
■ 느낀 점
만일 내가 바울과 실라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간 곳에서 극심한 고난 가운데 빠진다면 어떤 마음이 들겠습니까?
■ 결단과 적용
바울은 탈출할 수 있음에도 간수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감옥에 머물러 있기로 결정합니다. 그 간수는 거듭난 후, 목숨을 걸고 바울을 자기 집에 데려와 치료합니다. 이러한 희생과 헌신 앞에서 어떤 도전을 받습니까? 바울과 실라의 모습을 보며 기도하지 못할 상황, 예배드리지 못할 환경은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