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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예수님의 시인과 베드로의 부인 <본문말씀 : 요한복음 18:15~27>
삼일교회  |  2008/03/18 06:38
조회 : 71
15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한 사람이 예수를 따르니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함께 대제사장의 집 뜰에 들어가고
16 베드로는 문 밖에 서 있는지라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
17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18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19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20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21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자들에게 물어 보라 그들이 내가 하던 말을 아느니라
22 이 말씀을 하시매 곁에 섰던 아랫사람 하나가 손으로 예수를 쳐 이르되 네가 대제사장에게 이같이 대답하느냐 하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24 안나스가 예수를 결박한 그대로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내니라
25 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더니 사람들이 묻되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니
26 대제사장의 종 하나는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 친척이라 이르되 네가 그 사람과 함께 동산에 있는 것을 내가 보지 아니하였느냐
27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 내용관찰
또 다른 제자의 도움으로 대제사장의 집에 들어간 베드로는 문을 지키는 여종의 물음에 어떻게 대답했습니까?(15~17절)

결박당한 채(24절) 대제사장 앞에서 심문을 받으신 예수님은 어떤 태도로 대답하셨습니까?(19~22절)

■ 연구와 묵상
예수님을 부인하는 베드로의 모습을, 얼마 전에 칼로 말고의 귀를 내리쳤던 모습(10절)과 비교하여 묵상해 봅시다.(25~27절)

■ 느낀 점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째 부인하고서 닭 울음소리를 들었을 때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 결단과 적용
재정적인 손실 혹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예수님을 부인한 적은 없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면서 적극적으로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의미의 부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 삶의 현장에서 주님을 인정하고 시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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