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삼일교회 표어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밤에 손을 들고 <본문말씀 : 시편 134:1~3>
삼일교회  |  2008/08/21 09:04
조회 : 111
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Praise the LORD, all you servants of the LORD who minister by night in the house of the LORD.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Lift up your hands in the sanctuary and praise the LORD.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May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bless you from Zion.

여호와의 집에서 두 손을 들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향해 시편저자는 "여호와의 축복이 시온에서부터 너희에게 임하기를 원하노라"고 말씀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하나되어 모이는 것만큼 성경적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예배라는 특별한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 전 교인이 함께 모이는 예배는 어느 시간과도 비교될 수 없는 가장 귀한 시간입니다. 예배는 성령이 힘있게 일하시는 시간이며 구원역사가 계속해서 일어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 불신자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고 주님으로 영접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경시하는 것은 구원의 역사를 거부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또한 예배는 우리의 신앙성장을 위해 중요한 시간입니다. 신앙은 처음에 씨앗으로 심기워집니다. 그러나 그 씨앗은 말씀의 양분으로 자라야 합니다. 그런데 예배 중 설교를 들으면서 믿음을 키우는 일 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 것입니다.
이런 몇 가지 성격을 가진 예배를 등한히 하는 사람들에 대해 Ignatius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교인이 모이는 예배를 등한히 하는 자는 교만한 마음을 드러내는 자이다" 혹 여러분 중에 설교자에 따라 예배에 참석하는 자가 있습니까? 설교는 예배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설교가 예배의 전부는 아닙니다. 다만 요소일 뿐입니다. 혹자는 이상론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모든 생활이 예배이다. 그러므로 꼭 집회에 힘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의 생활 전부가 곧 예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구원이 완성되지 아니했기 때문에 삶 자체가 예배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구별되어야 하며 이런 태도가 겸손한 자세인 것입니다.
이제, 저녁시간이 어떤 중요성을 갖는지에 대해 성경적으로 살펴봅시다. 구약에 보면 하루의 시작은 저녁입니다. 새날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저녁시간에 내일을 위해 준비한다면 그 다음날이 얼마나 가치 있는 날이 되겠습니까? 이렇게 볼 때 구약의 인물들은 참 지혜로웠습니다. 더욱이, 주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찾아오신 시간이 언제였습니까? "안식 후 첫날 저녁"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약의 예배는 저녁예배부터 시작했습니다. 또한 주님의 재림은 밤이 되기 쉽다고 성경은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비밀입니까?
성경역사나 기독교 역사를 볼 때 영적인 큰 은혜는 주로 저녁에 일어났습니다. 야곱이 천사와 씨름 한 때가 바로 저녁이었습니다. 다니엘이 하늘의 지혜와 총명으로 충만한 때도 저녁시간이 아니었습니까? 그 외에도 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저녁 시간을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중 John Wesley의 예를 찾아봅시다. 미국의 선교활동에서 실패하고 돌아왔을 때 였습니다. 1738. 5. 24 수요일 밤 그는 일기에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별로 나가고 싶지 않았지만 올 더스게이트가에 있는 어느 집회에 참석했다. 그.때 한 사람이 Luther의 로마서 주석을 읽고 있었다. 9시 15분전. "믿음을 통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계속 듣고 있다가 내 마음속에 이상한 뜨거움이 일어나는 것을 체험했다. 나도 모르게 일어나 처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증거 할 수 있었다."
성도여러분 Wesley를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신 시간은 언제였습니까? 1907년 한국부흥은 어느 시간이었습니까? 지금도 북녘 땅 공산치하에서 모이는 교회시간은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저녁 시간입니다. 온 세계적으로 강한 하나님의 역사는 낮보다 저녁에 있습니다.
저녁에 손을 들고 하나님을 송축하는 자는 그리 많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그 소수를 사용하십니다. 한국교회를 살리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댓글목록
  • 등록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등록
 등록  취소


번호 제목 조회수 등록일자 작성자
655 오늘을 견뎌라 16833 2014/11/16 삼일교회
654 오늘을 견뎌라 1551 2014/11/06 삼일교회
653 오늘을 견뎌라 1160 2014/10/31 삼일교회
652 오후 5시에 온 사람 1367 2014/10/07 삼일교회
651 하나님 나라를 사는 방식 796 2014/09/30 삼일교회
650 오후 5시에 온 사람 743 2014/09/25 삼일교회
649 부르시면, 갑니다 718 2014/09/19 삼일교회
648 깨끗함을 받으라 <본문말씀 : 막1:41> 2439 2013/04/04 삼일교회
647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함 <본문말씀 : 갈라디아서 5:24-25> 857 2013/03/14 삼일교회
646 공허한 땅에 남은 사람들 <본문말씀:사 24:1~13> 1258 2009/08/20 삼일교회
645 재물을 쌓아 두는가, 여호와께 돌리는가 <본문말씀 : 이사야 23:15~18 > 850 2009/08/19 삼일교회
644 희락의 성에서 웃음이 사라지는 <본문말씀 : 이사야 23:1~14 > 724 2009/08/18 삼일교회
643 하나님이 바라시는 나라와 백성은… <본문말씀 : 이사야 22:1~14 > 687 2009/08/15 삼일교회
642 변하지 않는 한 가지 <본문말씀 : 이사야 21:11~17 > 683 2009/08/14 삼일교회
641 바벨론이 무너지는 날 <본문말씀 : 이사야 21:1~10 > 748 2009/08/13 삼일교회
640 예표를 주신 이유 < 본문말씀 : 이사야 20:1~6 > 673 2009/08/12 삼일교회
639 열방이여, 예배하라! <본문말씀 : 이사야 19:16~25 > 797 2009/08/11 삼일교회
638 나일 강이 마르기 전에 <본문말씀 : 이사야 19:1~15 > 740 2009/08/10 삼일교회
637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하나님 <본문말씀 : 이사야 18:1~7 > 667 2009/08/08 삼일교회
636 세상에 기대면 위험합니다! <본문말씀 : 이사야 17:1~14 > 697 2009/08/07 삼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