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었다’에서 ‘할 수 있다’로 <본문말씀 : 마가복음 9:14~20>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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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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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 내용관찰
큰 무리가 모인 가운데 제자들과 서기관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14절)
제자들이 서기관들과 변론한 것은 무슨 일 때문입니까?(16~18절)
■ 연구와 묵상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한 채 사람들 앞에서 변명하고 있는 제자들의 영적 상태는 어떻습니까?(19절)
■ 느낀 점
예전에 했던 일(6:13)을 할 수 없게 된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믿음이 없는 세대여”라고 한탄하셨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지금 나의 영적 상태를 보신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 결단과 적용
예전엔 기도를 잘했고, 영성 있는 리더였고, 믿음이 좋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면 문제입니다. 내게 회복과 쇄신이 필요한 신앙 영역은 어디입니까? ‘나는 충분히 훈련받았다’, ‘어느 정도 단계에 올라섰으니 웬만한 사역은 다 감당할 수 있다’고 자만하진 않습니까?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만 온전히 의지하기로 결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