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좋은 것 함께해요.
샬롬!
박해춘 장로입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옛말이 있는데,
요즘은 ‘세월이 총알과 같다’고 해야 맞는 표현 같습니다.
시간을 아끼라!
그동안 참으로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것 같아 이렇게 자유 게시판을 찾았습니다.
너무도 오랜만에 두드린 문이라 잘 열릴지 걱정이지만 열릴 것이라 믿으며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지난 12일부터 생명센터 건축을 위한 기도방식을 바꿔서
다니엘이 기도한 것처럼
하루시작 기상, 점심, 저녁, 이렇게 하루3번씩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또 틈나면 수시로 기도하고요.
누군가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식으로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기도하지 않음에 변명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린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뜻에 길들여지지 않은 어린양들이기에
그러한 이유를 들기보다는
먼저 기도하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주님의 일을 앞에 두고
기도로 나아가는 것이
순종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 순종!
생각이 아니라,
입술로가 아니라 행함이 필요합니다.
생명센터건축이라는 일이 놓여 있습니다.
가진 것 없는 우리는 결코 녹녹하지 않은 일이지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 기도하며, 순종하며,
어려움 앞에서 온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하고, 섬기고, 힘쓴다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성전건축이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두드리지 않고 문이 열리길 바라는 것은
요행을 기다리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우리 삼일교회가 부흥 성장하는 길은
오직 기도와 전도뿐이라는 것을 믿고 또 믿습니다.
우리 모두
다니엘과 같이
기도함으로 승리하길 기대합니다!
박해춘장로 올림.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