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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흰 백합같은 마리라(눅1:26-38) 2019.3.24.설교문
주보글  |  2019/03/28 07:31
조회 : 592

이 땅의 모든 사람들로 부터 가장 존경받는 사랑받는 여성은 누구일까요?

국가를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고 동서양을 초월해서 가장 사랑받는 여인은 

마리아 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여 낳으셨던 여인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 일 것입니다.

유대 땅 갈릴리 지역에 한 작은 초라한 마을 나사렛동네에 마리아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이 마라아는 요셉과 정혼한 사이였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상태인 약혼 사이입니다.

당시 유대에서는 12살 이후에는 정혼(약혼)을 할 수 있고 정혼한 후에는 보통 1년의 

기간을 보낸 후 아내를 데려올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마이라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지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리아가 깜짝 놀라 천사에게 말합니다.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눅1:34)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눅1:35)

본문 중에서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리라”

마리아는 왜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을까요?

하나님은 많은 사람중에서 왜 마리아를 선택하여 예수님을 잉태케하는 큰 은혜를 

베풀었을까요?


1.순결한 여인 마리아

마리아 하면 맨처음 떠오르는 것이 순결한 여인입니다.

맑고 깨끗한 여인.몸도 마음도 정결한 여인.점도 티도 없는 흠없는 아름다운 성결한 

여인이었습니다.성경이 그를 순결한 여인이라고 소개합니다.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눅1:27)

처녀로 번역된 원문 파르테논은 순결한 처녀 동정을 지킨 처녀란 뜻입니다.

우리는 흔히 처녀하면 젊은 여성 모두를 가르킵니다. 본문은 동정녀를 말합니다.

천사가 너는 이제 잉태되어 아들을 낳을 것이다 할 때 마리아는 나는 한 번도 

남자와 동침한 적이 없는데 어찌 잉태하여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마리아는 순결을 지켰다는 것입니다.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순결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시대로

전락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이 성적 타락으로 심판받아 유황불이 내려 멸망 당한 것을

알고도 성도들까지도 성도덕 불감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대로 

이 세상은 음란하고 패역한 세대가 된 것 같습니다.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엄히 말씀하지만 이런 말씀은 듣기도 싫어 합니다.

“불의 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줄 알지 못하느랴?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자나 간음하는자나 탐색하는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6:9)

“그러나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뿐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임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딤후2:20-21)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시24:3-5)

여호와 하나님은 순결한 하나님이십니다.성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성결케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의 의와 복을 누릴 것입니다. 마리아처럼 주의 천사를 만나는 

은혜를 입을 것입니다.


2.마리아의 순종과 헌신

마리아에게 큰은혜를 주신 것은 마리아의 순종과 헌신 때문입니다.

결혼을 기다리는 마리아에게 하나님께서 엄청난 요구를 해오셨습니다.

만약 마리아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퍼지면 그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는 시대였습니다.

요셉은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약혼자 요셉이 싫다하면 결혼도 못하게 됩니다.

부모님은 어떻게 이해시키겠습니까?

당시 세상 법과 인간의 모든 생각을 다 해보아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예” 절대 순종합니다.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려 헌신합니다.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눅1: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리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롬12:1)

헨리 나우웬 교수님은 성직자이자 대학교수인 그는 러시아 방문길에 렘브란트가 그린 

탕자의 귀환 성화를 보는 순간 마음속에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는 그길로 하버드 대학교수직을 내려놓고 지적 장애인들이 모여 사는 라스쉬 공동체에 

들어가 그들의 보호자 일을 합니다.

예수님도 우리 죄를 대속하기위해 친히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마리아처럼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선하게 

사용당하길 축원합니다.


3.마리아의 찬양

마리아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눅1:46)

마음으로 찬양했습니다.

영혼으로 돌보아 주신 은혜를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찬양했습니다.

의식주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다 현실의 어려움에 지쳐 원망하지 맙시다.

끝까지 하나님으 붙잡고 찬양 합시다.

사순절 기간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고난을 깊이 묵상하며 고난에 동참하는 시기입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감사하고 주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라이의 은혜가 임하시길 축원합니ᅟᅡᆮ.

헌혈을 준비하고 순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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