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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18) 2019.4.21.설교문
주보글  |  2019/04/25 23:21
조회 : 688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두 손 높이 들어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를 마치자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에 의해 파송 받은 무리들이 칼과 몽치를 들고 가룟유다를 앞세워 겟세마네

동산으로 몰려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붙잡았습니다.

로마의 속국인 유대는 로마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로마에서 파송된 유대 총독 본디오

빌라도에게 죄 없는 예수님을 고소했습니다. 빌라도가 죄를 찾지못해 유월절 특사로

예수님을 풀어 주려 했으나 백성들의 소란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이는 가장 험악한

사형을 당하게 됩니다.아리마데 요셉(공회의원)이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하여

세마포로(수의)싸고 한 번도 장사하지 않은 바위에 판 무덤에 장사하고 

큰 돌로 닫았고 봉인했습니다.

빌라도가 경비대를 파송하여 예수님의 무덤을 굳게 지키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1.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예수님의 부활은 확실한 역사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사실임을 확인해주셨습니다.

1)빈 무덤입니다.

사흘 전에 분명히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고 로마 군병들이 무덤을 굳게 지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활시켰습니다. 마리아가 무덤에 도착했을 때 장면입니다.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보라”

(마28:1-6)

2)예언대로 살아났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선지자를 통해 부활을 예언하셨고 예수님께서도 살아생전에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미리 말씀 하셨습니다.(마16:21,17,23,26장등)

예수님의 부활은 우연히 생긴 사건이 아닙니다. 구약시대부터 예언했고 예수님도 

예언한대로 일어난 사실입니다.

3)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맨 처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보았고 마리아의 소식을 듣고 무덤으로 달려간 

제자들이 보았고 의심하던 도마에게도 보였고 나중 승천하실 때 500여명이 보았습니다.

부활 후 40일간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심으로 

A.하나님께서 전능하신 분이심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B.천국이 있음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C.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부활한다는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12:20-22)


2.나를 더 사랑하느냐?

본문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세 번째 제자들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는데도 제자들은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사명을 몰랐습니다.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야겠다고 나서자 6명의 제자들이 따라 나셨습니다.

그러나 밤세 허탕친 제자들에게 예수님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그물을 던져 153마리의 물고기를 잡아 올렸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생명과 떡으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묻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21:15-17)

헬라어에서 사랑은 스톨게,에로스,필리아,아가페 네 가지로 표현합니다.

예수님께서 아가파오로 두 번 물었고 필레오로 한번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세 번다 필레오로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1)베드로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신 하나님

제자 7명이 고기 잡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만 물었습니다.

베드로에겐 예수님에 대해 마음의 큰 부담과 상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붙잡혀 죽게

된다고 미리 말씀하셨을 때 주님 제가 끝까지 지켜 드리겠습니다. 나는 끝까지 주님을

보호 할것입니다.그러나 베드로를 세 번씩 주님을 부인하며 저주까지 했습니다.

닭이 울자 그제야 깨달아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통곡하며 뉘우쳤습니다.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어도 스스로 마음의 가책을 받고 당당히 나서지 못하고

고기나 잡으러가겠다고 한것입니다. 이런 상처 있는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으신 것은 나는 지금도 너를 사랑한다 네가 배신했어도 실수했어도 

이미 용서했다.사랑한다 그런데 너는 나를 사랑하니 하고 물으신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우리 주님은 난 너를 사랑한다 하십니다 어떠한 실수를 했을지라도 주님의 

사랑의 품으로 나아오시길 축원합니다.

2)나를 이 사람들보다 이것들보다 더 사랑하라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 모든 사람들 보다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 더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우리를 있게 하신 전능자요. 예수님의 사랑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3)사명을 회복하라.

베드로에게 나를 더 사랑하면 주님의 양을 먹이고 치는 일을 하라고 사명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주님은 사명을 주셨습니다. 약한 양. 아픈 양. 흩어진 양, 도망간 양,

위험에 처한 양 같은 새 생명을 찾아 구원의 길을 알려주고 안내하며 도와주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과 사회와 교회를 이루라 하십니다.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고 주의 사랑으로 이 세상을 승리로 살아가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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