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은 사랑이 주님의 은총이 넘치길 축원합니다.

교회절기로 성령강임절 주일로 이 땅의 모든 교회 생일과 같은 날입니다.

성령강림으로 교회가 세워지게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은 언제 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후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위해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장사 지낸 후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40일간 계신 후 승천하시기 직전

지상명령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행1:8-9)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120여명이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1.성령강림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1-4)

1)바람 같은 성령

성령께서 바람같이 임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영이십니다. 육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습니다. 성경은 성령 하나님을 가르켜 주의 영,하나님의 영, 진리의 영

영광의 영이라 부릅니다.성령께서 바람으로 오신 것은 새생명을 주신 것을 의미합니다.

바람은 생명을 가져옵니다. 히브리어 바람과 영을 뜻하는 성경원어는 같습니다.

성령의 바람은 영혼을 사립니다. 성령님이 네게 오시면 죽은 내 영혼이 살아납니다.

2)불같은 성령

성령님이 오셨는데 성령의 불로 임했습니다. 불의 특징은 어둠을 물리칩니다.

세상을 밝게 해줍니다. 죄를 이깁니다. 죄악 된 세상에서 빛 된 생활하게 됩니다.

뜨거움을 가져와 성령 충만하여 열정적인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본문에 성령 받은 후 

뜨겁게 기도했고 뜨겁게 전도했고 뜨겁게 열정적으로 봉사했습니다.

미지근한 성도가 성령의 불 받으면 아주 유능한 주의 열정적인 일군이 됩니다.

2.성령 받은 후

1)방언을 말함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듣는도다하고”(행2:5-11)

120명 모두 성령충만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방언은 고전12장 성령의 은사 방언과 다른 외국어를 한 것입니다.

배운 적도 없고 외국에 간 적도 없는데 성령께서 하게 하신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전 세계에 퍼져 살다가 유월절 명절을 본국에서 지키려 예루살렘으로 ‘

모였습니다. 이들은 소아시아,유럽,인도,로마,애굽등에서 모였는데 그들이 사용한

언어로 하나님을 찬야앟고 기도한 소리를 듣고 놀란것입니다.신기하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일부는 이들이 술 취했다며 조롱하고 비방하기도 했습니다.

2)담대히 복음을 전파함

이때 베드로가 서서 외쳤습니다. 유명한 베드로의 첫 설교입니다.

술취한 것 아니다 하나님께서 요엘 선지자를 통해 말세에 성령보내주시기로 예언한 

그예언대로 우리가 성령받았다.예수님이 큰권능과 기사와 표적으로 천국 복음을 전했으나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부활시키셨다 우리가 보았다

증인이다.예수가 구세주다.예수 믿어야 구원얻는다 담대히 외쳤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예수 믿는 사람이 그날에 삼천명이나 되었습니다.

베드로 뿐아니라 120명 모두가 담대히 세상을 향해 예수님이 구주라고 외치며 담대히 

천국복음을 전파했습니다.

3)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성경을 배우고 구제에 힘쓰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들이 시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2-47)

4)초대 예루살렘 교회를 세웠습니다.

예수님 승천후 120명이 성령받고 복음을 전하고 날마다 믿는 자의 수가 늘어나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교회는 성령님과 함께 할 때 살아있는 

참된교회입니다.

초대교회 설립자는 성령님이셨습니다.

3.성령 충만 받으라

하나님께서 요엘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것이요.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거이요”(행2:17-18)

예수님께서 성령 받으라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도 성령을 구하면 성령충만 받게 됩니다.

성령 충만 받으면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고 성령의 열매도 맺게 됩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우리를 거룩하게 해주십니다.(벧전1:2)

우리와 교통하십니다.(빌2:1)

권능을 주십니다.능력자가 되개 해주십니다(미3:8)

위로해 주십니다(요14:16-19)

안도해주십니다(요16:13)

사명을 찾게 해주십니다.기도를 도와주십니다?(롬8:26-27)

 성령충만으로 승리하는 복된 삶이길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