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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다투지 말라(잠15:16-18)
주보글  |  2019/08/29 23:19
조회 : 927

인류역사의 시작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툼의 역사라고 할만큼 수많은 전쟁과 싸움을 

해왔습니다. 세계 1차대전, 세계 2차대전, 종족끼리, 가문끼리, 회사끼리, 가족끼리

시밎어 교회와 교회가 다투기도 합니다.

놀랍게 한 부모 밑에 형제끼리 주 안에 한 형제가 된 성도끼리도 다툼이 있습니다.

인생사에서 다툼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1. 다투지 말라

누가 다툽니까?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거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잠20:3)

다툼을 멀리하면 영광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미련하여 이 세상 살면서 수시로 

다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투면?

1) 하나님이 미워하십니다. (시58:4)

2) 재앙이 임합니다.

“불량하고 악한 자는 구부러진 말을 하고 다니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을 하며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며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러므로 그의 재앙이 갑자기 내려 당장에 멸망하여 살릴 길이 없으리라”(잠6:12-15)

3) 다투는 소리를 듣는 자들이 망합니다.

다투는 것을 보고 듣고 자란 자들의 앞날이 어둡다는 것입니다.

“너는 그들로 이 일로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딤후2:14)

우리나라 가정사역 1세대라고 하는 정태기 치유상담 대학원 총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부싸움을 보고 듣고 자란 자녀들은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상처를 입습니다.

여러 가지 중독에 빠지고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싸울 때 느끼는 두려움은 사형수가 죽음을 기다리는 공포와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유대인은 전 세계에 1,300만명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영역에서 탁월한

지도자를 배출합니다. 이유는 어릴 때부터 부모가 성경 보고 기도하는 모습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다툼은 자신도 허물어 지지만 함께하는 가족과 특히 자녀가 

믿고 신뢰했던 주변 사람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줍니다.

국가 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백성들이 죽고 병들고 가정이 무너지고 재산이 사라지며

평화가 깨집니다. 부모가 다투면 자녀가 고통을 당하고 교회가 싸우면 성도끼리 다투면

전도문이 닫히고 하나님 영광 가리고 욕되게 합니다.

다투지 않으려면 먼저 다툼의 요소를 없애야 합니다.

2. 다툼의 3대 씨앗

1) 욕심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약4:1-2)

재산욕심 권력욕심 사랑욕심 등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것에 욕심이 더해지면 다툼의

시작이 됩니다.

2) 분노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잠15:18)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잠12:16)

분노를 그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주기도문을 한 후 대응하면 좋습니다.

저는 주여! 주여! 주여! 하고 외칩니다.

침 한번 삼키고 말해도, 눈 한번 지긋이 감았다 떠도 분노가 많이 수그러집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잠15:1)

온유한 부드러운 말은 분노를 쉬게합니다.

3) 교만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잠13:10)

상대를 나보다 낫게 여기면 다툼이 사라집니다.

3. 다투지 않는 방법 세가지(화목의 3대 씨앗)

다투지 않으려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라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리라”(잠17:1) 

없는 것을 탓하기보다 있는 것에 감사할 수 있으면 다툼을 피하고 화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딤전6:8-9)

지금 있는 것 먹을 것 입을 것 있는 것에 감사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면 마음이 부자 됩니다. 내가 행복해집니다. 상대방도 행복해집니다.

온 가족이 화목해집니다. 주변이 행복해집니다.

 2)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심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잠15:16)

가산이 적은데 화목하게 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천국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깊은 신앙심은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할수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롬12:18)

3) 사랑하라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잠15:17)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잠10:12)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살전5:13)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무서울 정도로 다툼과 과욕과 교만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주체하지 못하는 분노로 이웃을 해치는 일도 빈번한 뉴스로 등장합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자신이 다투는 일에 조심하며 다툼의 씨앗을 버리고 화목의 씨앗을

심고 가꾸므로 화목한 하나님의 사랑이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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