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삼일교회 표어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어려워도 해야 할일 구제(행9:36-43)
주보글  |  2019/09/19 20:39
조회 : 658

예루살렘에서 55KM 떨어진 욥바라는 마을에서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다비다라는 여제자로 그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였습니다.

그의 제자들이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고 15KM 떨어진 룻다에 베드로 사도가 계신 것을

알고 급히 사람을 보내 베드로를 오게 했습니다.

베드로가 도착하자 여러 과부들이 곁에 서서울며 도르가가 해주었던 속옷과 겉옷을

보이며 말했습니다.도르가가 해준 것 입니다.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았습니다.

온 욥바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었습니다.할렐루야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신15:11)

이 말씀을 보는 순간 삼일교회는 구제에 힘쓰는 교회가 되어라 하나님의 명령이요.

주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이웃을 구제하는 일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제하는 자를 주님이 사랑하십니다.

행하는 구제를 잊지 않으십니다.

1.구제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딤전6:18)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 하시느니라”(히13:16)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구제하는 것은 의무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아원이 서울역 건너편 대우빌딩뒤 남대문 교회 김병찬 장로님에 

의해 세워졌습니다.그는 매일 아침 남산 범바위 약수터에 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남산으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장안의 쓰레기를 모아 두는 곳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넝마주이가 어린 거지들을 내쫓고 종이 등을 걷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을 본 김장로는 귀한 인간이지만 부모가 없고 얻어 먹으면서 쓰레기 더미에서

자는데 귀한 사람을 물리치고 쓰지 못할 물건만 가져가니 웬일인가?

답답해 하며 깊은 생각한 끝에 집한채를 구입하여 거지 아이들을 모아서 잠을 자게

하였습니다. 김장로는 오금선,윤치호,김일선 등과 협력하여 경성 고아원을 설립하고

정식으로 원아를 모집한 조선인에 의해 세워진 첫번째 고아원 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보육원은 기독교가 대부분 헌신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자신도 우리교회도 구제에 힘쓰는 온전한 주의 자녀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2. 구제와 축복

하나님께서 구제를 말씀하셨고 순종하는 자에게 복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잠11:25)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15:10)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잠19:7)

부흥하는 교회는 선교와 구제를 힘쓰는 교회입니다.

구제는 내가 사는 길이요. 내가 복받는 길이요. 구제는 축복입니다. 구제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서게 합니다.

어떤 재물 많은 청년이 주께와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묻습니다.

예수님께서 선한 이는 오직 한분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말씀하자 그는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되묻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마19:16-22)

3. 구제하는 올바른 자세

.구제라고 아무렇게나 마음가는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복지를 배우며 크게 깨달은 것이 이 세상에서 보람되고 아름답고 귀한 일이지만

조심스럽고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구제하면서 남에게 자랑하고 싶고 알아주길 바라고

칭찬듣고 싶어합니다.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담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마6:1-2)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6:3-4)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3)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6:38)

지금까지 구제한 일이 무엇입니까?

지금부터 무엇부터 시작할까요?

콩한조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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