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삼일교회 표어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 (약2:1-9) 2019.10.20.설교문
주보글  |  2019/10/24 17:20
조회 : 619

오늘날처럼 사람의 외모를 중요시하며 외모를 가꾸는 일에 여러 가지 방법과 

기술이 발달한 시대는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한 사람을 이야기할 때 겉으로 나타난 것으로 평가하며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기가 쉽습니다. 성경에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약2:1)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본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볼 수 있는 분이지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든 함부로 판단하거나 미워하거나 싫어하거나 업신여길 수 없습니다.


1.이세상 사람들은 사람을 어떻게 차별합니까?

1)학벌: 어느 대학 나왔느냐. 어느 학교서 학위를 받았느냐

2)재산: 돈 많은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 합니다.

3)권세: 뒤에서 흉보아도 앞에서는 인정하고 상석에 앉게 합니다.

4)외모: 이 시대는 남.녀 구별없이 외모에 따라 영향을 미칩니다.


2.하나님의 판단.차별 방법

1)중심을 보십니다.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삼상16:6-7)

우리도 하나님처럼 사람을 겉으로 보지 않고 중심을 볼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함부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여 차별하는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2)행위를 보고 판단하십니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를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벧전1:17)

내가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사람일지라도 그가 선한 일. 옳은 일을 하면 인정해야 합니다.

행위가 옳지 않은데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옳지 않은 일을 지지해선 안됩니다.

3)열매를 보고 판단하십니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인생의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며 앞모습도 뒷모습도 아름다워야 하며 노후가 

더 좋아야 합니다.

4)직분의 충성을 보고 판단합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25:21)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가

꼭 필요합니다. 주님은 엉뚱하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내가 맡은 자리에서 부지런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주님을 바라보는 자세입니다.


3.사람을 차별하지 말라

1)믿음의 사람은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됩니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에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의 유일한 작품이십니다.

2)차별하는 사람은 악한 생각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약2:3-4)

3)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존귀하게 사용하실지 모릅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1:26-29)


우리들은 보는 대로 듣는 대로 잘못 판단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며 삶 속에서 사람을 대하는 

차별이 점점 없어지고 사라져서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이길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 등록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등록
 등록  취소


번호 제목 조회수 등록일자 작성자
4748 산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벧전 1:3-7절) 10월 18일 설교문 6 2026/10/24 삼일에디터
4747 다 준행하였더라(창 6:13-22절) 10월 11일 설교문 21 2026/10/17 삼일에디터
4746 하나님의 제사장과 봉사자(사 61:1-6절) 10월 4일 설교문 28 2026/10/10 삼일에디터
4745 의의 나무(사 61:1-3절) 9월 20일 설교문   40 2026/09/26 삼일에디터
4744 우선순위(창 26:25절) 9월 14일 설교문 47 2026/09/19 삼일에디터
4743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 위로 2 (사 61:1~3절) 9월 6일 설교문 70 2026/09/12 삼일에디터
4742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 위로!(사 61:1~3절) 8월 30일 설교문 58 2026/09/05 삼일에디터
4741 하나님의 때가 찰 때까지(행 7:23-30) 8월 23일 설교문 81 2026/08/29 삼일에디터
4740 하나님의 보복의 날 선포(사 61:1-3) 8월 2일 설교문 82 2026/08/08 삼일에디터
4739 나는 죄인의 괴수였다(딤전 1:15-16) 7월 19일 설교문 107 2026/07/25 삼일에디터
4738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 절기(출 23:14-17) 7월 5일 설교문 136 2026/07/11 삼일에디터
4737 여호와의 은혜의 해 선포(사 61:1-3) 6월 14일 설교문 164 2026/06/20 삼일에디터
4736 왜 기름 부음을 받는가(사 61:1-3) 6월 7일 설교문 185 2026/06/13 삼일에디터
4735 천국 가는 나그네(행 7:23-32) 5월 31일 설교문 136 2026/06/06 삼일에디터
4734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사 61:1-3) 5월 17일 설교문 134 2026/05/23 삼일에디터
4733 어버이의 마음(삼하 18:31-33) 5월 10일 설교문 151 2026/05/16 삼일에디터
4732 기름부음 받은 자(사 61:1-3) 5월 3일 설교문 206 2026/05/09 삼일에디터
4731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은?(마 3:13-17) 4월 26일 설교문 131 2026/05/02 삼일에디터
4730 주의 영이 임하심(사 61:1-3) 4월 19일 설교문 100 2026/04/25 삼일에디터
4729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마 28:1-10) 4월 12일 설교문 113 2026/04/18 삼일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