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주일입니다.
16C 중세시대 당시 기독교는 하나였습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가 심히 부패하자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란 개혁운동을 순교적 정신으로 믿음의 선배들 루터, 칼빈, 쯔빙글리 등이 일으켰습니다. 500여 년이 지난 우리 개신교는 어떠합니까?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 다섯 가지를 지키며 개혁 정신으로 살고 있는가?
다시 중세 시대처럼 성직자들의 타락이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다윗은 시18편에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나의 피할 바위시오. 구원의 뿔이시라. 내가 환난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건져 주셨다.”고 고백했습니다.
나의 구원자이신 좋으신 하나님께서 분노하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악으로 가득 찰 때
참고 참다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외치고 외치다가
그래도 돌아서지 않을 때 분노하십니다.
스바냐는 하나님이 택한 유다 민족이 타락하므로 그들에게 분노하시고 주변 국가인 블레셋, 모압, 암몬, 가사, 앗수르 등에도 분노하시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토록 분노하셨는가?
1.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는 이유
분노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 우상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의 신 바알과 암몬족속의 신 말감을 섬겼기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현대판 3대 우상이 무엇일까요?
돈, 자녀, 건강이 아닐까요. 돈의 힘은 현대인의 마음과 정신을 온통 빼앗았습니다. 하나님 말씀보다 자녀의 말을 더 듣습니다. 하나님보다 자녀에게 더 관심을 쏟습니다.
건강에 좋다면 무엇이든 다하고 먹고 힘을 씁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좇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3) 여호와의 규례를 어기고 포악하고 거짓되었기 때문입니다.
4)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생, 사, 화, 복을 주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자들을 향해 분노하셨습니다.
5) 여호와께 범죄 했기 때문입니다.
6) 지도자들의 사리사욕과 성직자들의 타락 때문입니다.
지도자들과 성직자들의 타락이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2. 분노의 날에 누구를 숨겨두는가?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 죄 없는 의인까지 함께 심판하지 않았습니다. 분노의 날에 안전하게 숨겨두었습니다.
노아 홍수때 노아와 그 가족을 방주 안에 숨겨두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불로 심판하실 때 롯과 그의 가족을 피신시켜 주었습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그거민을 몰살할 때 기생 라합과 가족을 숨겨주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숨겨둘 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습2:3)
1)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사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인간이 살아 갈때에 지켜야 할 규례를 정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하나님의 규례를 잊어버리고 보이는 것과 현실에 얽매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합니다.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라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15:26)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은 규례를 지키고 말씀을 따르는 자에게 임합니다.
2) 겸손한 사람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분노의 날에 숨겨줍니다.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잠29:23)
3)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 간구하는 사람, 환난 날에 하나님의 분노의 날에 살려 달라고 구하는 사람을 숨겨주십니다.
다윗은 누구보다 더 환난, 협박, 고통과 고난, 전쟁을 맞이했으나 보호받은 것은 그때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로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시31:1)
4) 공의로운 사람
공의가 무엇입니까? 선과 악을 정확하게 분별하며 옳고 공평한 길을 택한 것입니다. 공의는 하나님의 성품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자녀인 우리도 공의로운 사람이 되도록 항상 자신을 바르게 분별하여 바른길을 택한것입니다. 하나님의 분노를 끌어들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분노의 날에도 숨김을 받은 믿음의 선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겸손과 공의로 하나님을 찾아 숨김의 은혜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