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월에는 미국의 핵 과학자들이 지구 종말 시간을 발표합니다. 올 1월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창도 참여했는데 지구 종말이 100초 전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947년 아인슈타인을 중심으로 한 핵 과학자들이 첫 발표할 때는 지구 종말 7분 전이었습니다. 83년이 지난 지금은 100초 전이라고 말합니다. 온 세상이 말세라고 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은 말세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심지어 예수 믿는 성도들도 말세에 대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세상 끝에는 어떤 징조가 있다고 분명히 가르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은 말세의 긴박한 상황을 자세히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1. 미혹 받지 말라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마24:23)
말세가 될수록 이단, 사이비가 창궐한다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이단 중에는 거짓 그리스도라 하는 교주 중에는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하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미혹 받기 쉽습니다. 이단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도 믿고 성경도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미혹 당한 자에게 성경 외에 교주의 교리와 사상을 가르칩니다. 성경은 필요에 따라 이용할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세 징조 첫 번째 경고에 귀 기울이며 마음에 새기기를 바랍니다.
2. 세계 곳곳에 재난이 일어난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6-8)
사상 최대의 지진, 사상 최대의 태풍, 눈사태, 폭설, 폭우, 산불도 말세의 징조로 지구가 기후 변화로 위협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스, 메르스, 조류 인플루엔자, 돼지 열병 등 인류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질병과 전염병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고 앞으로 또 어떤 전염병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3. 핍박, 미움, 사랑이 식음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9-13)
현재에 중동 지역과 공산국가들의 혹독한 핍박으로 기독교인들은 고통 가운데 생명의 위협 속에 있습니다. 사랑이 식어져 사람들의 관계 속에 미움과 증오가 득세하여 살벌한 세상이 되어 갑니다.
4. 윤리적 징조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여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3:1-5)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해갑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합니다.
교만과 비방, 부모 거역, 감사하지 아니함, 무정함, 원통함을 풀지 아니함, 절제하지 못함, 사나움,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음, 배신, 조급, 자만, 쾌락 사랑에서 돌아서라고 권면합니다.
5. 그러므로 깨어 준비하라
1) 주의 재림과 세상 끝, 인류 종말은 하나님만 아신다
“그러나 그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36-37)
예수님의 재림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 모두 이단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인류 종말과 예수님 재림을 예언했지만 모두 틀렸습니다.
2) 말세를 깨달으라
노아홍수 심판 때처럼 홍수가 나서 그들이 모두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시며 인자의 임함도 그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깨어 있으라
밭에서 일한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데려감을 당합니다. 함께 있지만 깨어 있어야 합니다.
6. 말세를 준비하라는 베드로의 경고에 말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7-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8-9)
7. 말세를 준비하라는 바울의 경고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
주님의 재림은 반드시 있습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입니다.
세상 끝은 분명히 있습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 2020년 깨어 주와 함께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