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란 교회의 사명 중 하나입니다. 또한 성도의 의무 중 하나입니다. 성도는 예배를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믿고 어떤 환경과 어떤 방해와 핍박 중에도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여러 모양으로 다양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그럴수록 바른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참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예배는 장소도 중요하지만 어떤 자세로 드리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초창기에는 돌을 단으로 삼고 예배했습니다. 출애굽 후에는 하나님께서 성막을 설계해주셨고 예배법을 만드셔서 하나님의 규례대로 예배를 성막에서 드리게 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완성되자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고 예수님 시대엔 회당에서, 예수님 십자가 대속 후엔 초대 예루살렘 교회인 마가의 집에서 드렸습니다. 초대교회 대부분은 가정예배로 출발했으며 나아가 오늘날은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바른 예배가 중요합니다. 함께 예배당에서 예배드린 사람 중에도 하나님이 받지 않은 예배가 있고 가정에서 예배드려도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아벨의 예배만 받아드렸을까요?
바른 예배, 상달 되는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합니까?
1. 믿음으로 드린 예배, 아벨의 예배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11:4)
아벨은 믿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
예배드릴 때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나의 예배를 받으시려 임재하셨다. 천국심판이 있고 천국 상급이 있다’라는 사실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벨은 하나님이 계심과 하나님이 예배 받으심을 믿고 내 죄를 대속 받기 위해 어린양의 피 흘림이 있어야 함을 알고 믿음으로 죄 씻음 받는 피 흘림의 제사(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의 대속의 피로 죄 씻음 받고 회개하고 참회하는 믿음으로 예배드려야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2. 준비된 예배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림으로…”(히11:4)
더 나은 제사란 준비된 예배를 의미합니다. 아벨은 미리 준비된 양의 첫 새끼를 그 기름과 함께 드렸습니다.
“오직 가축 중의 처음 난 것은 여호와께 드릴 첫 것이라...”(레27:26)
아벨은 하나님의 뜻에 맞게 가장 깨끗하고 튼튼한 양의 첫 새끼를 준비하여 드림으로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또 ”형제와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으면 먼저 그 형제에게 용서를 빌고 와서 예배드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3-24)
성경은 형편에 맞게 정성껏 준비된 예물과 복장과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규례대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친히 제사장을 지명하여 불러 세웠습니다. 제사장들은 의복, 성의를 직접 디자인하여 입게 하였습니다. 제사(예배) 종류도 정해 주시고 예배 종류도 정해 주시며 ’하나님의 원하는 대로 드리라’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 후엔 제사가 예배로 바뀌었고 제사장이 만인 제사장으로 바뀌었어도 하나님이 최초에 정해 놓으신 정신은 그대로 이어받아 경건한 예배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사56:6-7)
다른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에서 드리는 예배를 기꺼이 받게 되리니” 말씀했습니다.
예배하기 위해 하나님의 집으로 나아오십시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하나님은 소중히 여기시며 지키십니다.
“너희는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