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말씀 따라 살면 생명을 얻고 복된 미래가 있다고 믿습니까? 믿는다면 말씀을 따라 살고 있습니까?
1. 하나님의 언약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신5:10)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신5:33)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신28:1-13)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은 어느 시대 어떤 환경 속에서도 변함이 없습니다. 고달픈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면 주의 은혜를 입고 생명과 풍성한 축복이 있었습니다.
성경 속의 하나님의 사람들과 기독교 역사 속의 믿음의 선배들이 세상이 살기 좋을 때도 심히 힘들고 어렵고 환난과 고난이 닥칠때도 말씀 따라 성경대로 살았습니다. 그중 한 분을 소개합니다.
2. 요게벳의 신앙
요게벳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했을 때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레위인입니다. 남편은 아므람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아론, 모세, 미리암이 태어났습니다. 모세가 태어날 때 애굽에 아주 무서운 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이스라엘 가정에서 자녀를 낳거든 사내아이들은 죽이라하였습니다. 이 무서운 법이 정해졌을 때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요게벳은 노예였지만 신앙을 지켰고 국법이어도 생명은 하나님의 것으로 아들을 죽일 수 없었습니다. 3개월을 숨겨 키웠지만 더 이상 키울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 맡기며 결단을 합니다. 역청과 나무 송진으로 발라 물이 새지 않은 갈대로 만든 상자에 아기를 넣고 나일강 갈대 숲에서 떠내려 보냅니다. 이를 주제로 하여 만든 노래가 ‘요게벳의 노래’입니다.
’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네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을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주인 너의 참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를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요게벳은 지금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겪는 고난보다 백배 천 배나 더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아들 모세를 자기 아들이라 하지 않고 ’너의 삶의 참주인은 하나님이다’는 믿음으로 어린 아기 모세를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극적으로 아기 모세와 엄마 요게벳이 다시 만나 양육할 수 있었을 때 요게벳은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너를 창조하셨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너의 민족은 이스라엘인이다.’ 젖을 뗄 때까지 믿음으로 어린 모세를 양육합니다. 모세는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아온 어머니 요게벳의 신앙 교육으로 성장하여 나중에 애굽의 왕자 즉, 세상 최고 출세의 자리, 부와 명예와 권력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위대한 일꾼으로 성경 속의 최고 지도자 중 한 명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요게벳처럼 성경을 따라 살라고 자녀를 가르칩니까? 아니면 애굽의 공주처럼 ’모세야 너는 애굽의 왕이 되어야 한다’며 온갖 열정, 시간, 돈을 투자하여 ’명문대학에 들어가야 한다. 출세해야 한다’고 출세 지향적으로 양육합니까? 우리의 자녀도 성경대로 말씀으로 양육 받아 살면 하나님께서 복 주실 것을 믿습니다.
3. 노예도 선민이 될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무려 400년간 노예로 살았습니다. 이런 노예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말씀, 규례,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을 것이라’ 거듭 외치며 인도하게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나라는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아닌 이스라엘이라고 말합니다. 유대인이 세계 경제 금융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입니다. 노벨상 수상자 중 200여 명이 유대인입니다.
왜 이 민족 이런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요? 그 부모가 자녀가 태어난 순간부터 율법(구약성경)을 가르치고 그 명령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비천한 사람일지라도 주의 말씀을 따르면 존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면 약속의 은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환경과 시대가 어려워도 요게벳처럼 말씀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주의 생명과 풍성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