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삼일교회 표어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다윗 평생의 교훈(시145:18-20) 2020.7.26
주보글  |  2020/07/30 23:45
조회 : 585

나라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우리나라에 다윗과 같은 지도자가 있어 나를 통치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 우리나라에 다윗과 같은 일군을 세우셔서 남북을 통일시키시고 세계민족 위에 우뚝 서는 나라로 이끌어가게 하소서’ 고백하는 야무진 꿈을 가져봅니다. 위대한 다윗이 한 평생 자신의 삶을 경험하고 남긴 교훈•숨은 보석 같은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 세상을 살아본 결과 여러분의 자식•후배•제자에게 전하고픈 인생의 교훈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1. 다윗은 누구인가?

다윗은 BC1107년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이새의 여덟 아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목동, 시인, 음악가, 군인, 정치가, 예언가, 왕으로 살다 71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1:1)

아브라함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라 하지 않고, 아브라함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 약 이 천 년 동안 수많은 사람이 낳고 죽었지만 그 중 다윗을 대표자로 성경은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말합니다.(행13:22) 이런 다윗이 일평생의 교훈을 말하기 전 자기가 믿는 하나님은 이런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시145:1-16)

다윗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2. 다윗의 평생 교훈

 

첫째: 기도의 사람이 되라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시145:18)

다윗의 생애는 겉으로 드러난 화려한 업적과 경력과 달리 수많은 애환과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 진실하게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간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시편은 다윗이 간절히 기도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수많은 고통과 생명의 위협 속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절실한 기도내용입니다. 다윗은 ’기도의 사람이 돼라. 진실하게 기도해라’고 가르쳤습니다.

 

둘째: 여호와만 경외하라

다윗은 한 평생 지내는 동안 선조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다 멸망 당한 것을 보아왔습니다. 다윗은 일평생 변함없이 하나님을 정성을 다해 섬기며 경외했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 사무엘과 나단 선지자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23:17-18)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잠19:23)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이끌어 가십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경외하라 하셨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영생과 풍성한 삶을 은혜로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십시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은혜를 베푸십니다.

 

셋째: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라

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사랑이 식어버렸습니다.

가족 간의 사랑도, 스승과 제자의 사랑도, 이웃 간의 사랑도 심지어 성도 간의 사랑도 식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사랑이 식은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대적하고 미워하고 싸웁니다.

말세에 가장 필요한 성도의 덕목이 곧 사랑입니다.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간에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다윗은 한 사람으로서 수많은 애환과 고통과 아픔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기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 섬겼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준 교훈을 새기며 우리도 승리합시다.



댓글목록
  • 등록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등록
 등록  취소


번호 제목 조회수 등록일자 작성자
4748 산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벧전 1:3-7절) 10월 18일 설교문 3 2026/10/24 삼일에디터
4747 다 준행하였더라(창 6:13-22절) 10월 11일 설교문 16 2026/10/17 삼일에디터
4746 하나님의 제사장과 봉사자(사 61:1-6절) 10월 4일 설교문 25 2026/10/10 삼일에디터
4745 의의 나무(사 61:1-3절) 9월 20일 설교문   40 2026/09/26 삼일에디터
4744 우선순위(창 26:25절) 9월 14일 설교문 46 2026/09/19 삼일에디터
4743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 위로 2 (사 61:1~3절) 9월 6일 설교문 65 2026/09/12 삼일에디터
4742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 위로!(사 61:1~3절) 8월 30일 설교문 57 2026/09/05 삼일에디터
4741 하나님의 때가 찰 때까지(행 7:23-30) 8월 23일 설교문 80 2026/08/29 삼일에디터
4740 하나님의 보복의 날 선포(사 61:1-3) 8월 2일 설교문 80 2026/08/08 삼일에디터
4739 나는 죄인의 괴수였다(딤전 1:15-16) 7월 19일 설교문 104 2026/07/25 삼일에디터
4738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 절기(출 23:14-17) 7월 5일 설교문 130 2026/07/11 삼일에디터
4737 여호와의 은혜의 해 선포(사 61:1-3) 6월 14일 설교문 160 2026/06/20 삼일에디터
4736 왜 기름 부음을 받는가(사 61:1-3) 6월 7일 설교문 183 2026/06/13 삼일에디터
4735 천국 가는 나그네(행 7:23-32) 5월 31일 설교문 133 2026/06/06 삼일에디터
4734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사 61:1-3) 5월 17일 설교문 132 2026/05/23 삼일에디터
4733 어버이의 마음(삼하 18:31-33) 5월 10일 설교문 148 2026/05/16 삼일에디터
4732 기름부음 받은 자(사 61:1-3) 5월 3일 설교문 204 2026/05/09 삼일에디터
4731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은?(마 3:13-17) 4월 26일 설교문 128 2026/05/02 삼일에디터
4730 주의 영이 임하심(사 61:1-3) 4월 19일 설교문 96 2026/04/25 삼일에디터
4729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마 28:1-10) 4월 12일 설교문 110 2026/04/18 삼일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