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인생길에 스승이 있습니까? 스승이 없다면 캄캄한 망망대해에서 목적지가 어디인지 어디로 가야 옳은지 모르는 뱃사공과 같습니다. 스승은 인생길의 등대와 같습니다. 갈 방향을 가르쳐주고 지금 어디쯤 왔는지, 무엇을 힘써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사울왕과 다윗은 똑같은 스승 사무엘 선지자를 두었습니다. 사울은 스승의 가르침을 받을 때는 그의 인생이 형통했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지만 나중에 스승의 가르침과 교훈, 훈계를 저버리고 자기 생각대로 행하다 하나님과 사람앞에 버림을 받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스승을 통한 가르침과 훈계를 모두 받아들입니다. 스승 사무엘이 죽은 후엔 나단 선지자를 스승으로 두고 그의 훈계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끝까지 받게 됩니다.
1. 나를 훈계하는 스승을 두라
잠언서는 지혜란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했고 그다음으로 훈계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즉, ‘인생길에 나를 훈계하는 스승을 두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인생의 스승으로 두어야 합니까?
성경은 누구를 스승으로 두라고 말씀합니까?
① 여호와 하나님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잠언3:11-12).
여호와 하나님을 인생의 스승으로 삼는 인생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교훈하고 책망하고 가르쳐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에게 훈계하시는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② 육신의 부모
우리 육신의 부모가 우리의 인생에 스승입니다.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노라”(잠4:1-3). “내 아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범을 떠나지 말라”(잠1:8).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분은 부모입니다. 부모의 훈계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③ 주의 종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살전5:12-13). 주의 종은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의 길, 올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2. 훈계를 들으라
훈계는 아무나 하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에게 관심 있는 사람’, ‘내가 잘 되기를 원하는 고마운 사람’이 훈계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훈계 듣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죽겠고 심히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되느니라”(잠5:23). 지금이라도 훈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훈계를 잘 받는 방법
① 삼가 잘 들으라.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잠8:33)
② 마음에 새기라(잠4:4).
③ 지켜 행하라(잠4:13).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받는 자는 존영을 받느니라”(잠13:18).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잠13:1).
누가 훈계하거든 잘 받아들여 지혜를 얻고 교훈을 얻으면서 내 것으로 삼으십시오.
3. 당신도 좋은 훈계자가 되라.
우리는 훈계를 잘 받아야겠지만 우리가 훈계하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특히 자녀에게는 훈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① 사랑으로 훈계하라
“...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잠13:24). 자식에 대한 미움과 분노, 실망과 포기하는 마음이 들 때는 훈계를 하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훈계해야 합니다.
② 지혜롭게 훈계하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잠13:14). 상대가 들리게, 받아드리게, 지혜롭게 훈계해야 합니다.
③ 성경으로 훈계하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강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가정예배드리며 말씀으로 훈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④ 본을 보이라
가장 좋은 교육은 부모, 스승이 모범을 보이는 것입니다. 말로 훈계하는 것보다 삶으로 보여 주는 것이 가장 강력하고 좋은 훈계 방법입니다.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하는 혼돈된 어려운 시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말씀, 주의 종, 스승, 부모,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의 훈계를 잘 받아들여 승리하는 삶을 이루어 내십시오. 뿐만 아니라 당신도 누군가의 좋은 스승이 꼭 되시길 축원합니다.































인생에 스승을 두어 귀담아 훈계를 듣고 지혜를 구하여 복된 삶을 누리며, 다른 누군가에게 받은 복을 흘려보낼 수 있는 참된 스승의 역할을 감당하는 삶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