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른 예배와 바른 헌금에 대해 말씀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신앙의 핵심인 바른 예배, 바른 헌금생활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는 인간의 본분이 무엇인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12:13)
그러면 하나님 경외의 대표행위는 무엇입니까?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또 제사란 예배를 의미하며 신약시대에는 예배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예배 안에서 드리는 연보, 예물, 제물은 헌금과 같은 의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의 세 번째 책인 레위기서는 한 권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곧 예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 곳곳에서도 예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예배는 인간의 본분이고 신앙생활의 생명입니다. 예배를 통해 성결함과 거룩함과 새 힘을 얻고 은혜를 받습니다. 주님과 영적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예배를 쉬면 내 영혼이 병들고 힘과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예배를 알려면 예배의 중요 요소인 헌금을 어떻게 드려야 옳은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고린도 교회를 반면교사 삼아 바른 연보, 바른 헌금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예배와 예물을 하나님이 받으십니까?
바른 예배, 바른 예물은 어떻게 드려야 합니까?
1. 준비하여 드리라
예배와 예물의 핵심은 ‘얼마나 준비하였느냐’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고후9:5)
레위기서를 보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흠 없는 제물, 정결한 것, 수컷, 고운 가루 등으로 자세히 소개합니다. 결론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로 정성껏 준비하고 참여하라는 말씀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아주 분노하시는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준비 없이 와서 제물을 흥정하며 형식적으로 드리러 왔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요2:13-16)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물은 정성껏 준비하여 드릴 때 받으십니다.
2. 억지로 드리지 말라, 자원하여 드리라
마음은 없는데 할 수 없이 드리는 예물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받으실까요? ‘하나님 사랑에 감사해서 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고마워서, 내 모든 것 드리고 싶어 내게 있는 것을 드립니다’하며 자원하여 드려야 받지 않겠습니까?
3. 마음에 정한대로 드리라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고후9:7)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얼마나 드릴까? 하며 고민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성경에는 ‘네 마음에 정한 대로 드리라’ 공동번역은 ‘네 마음에 우러나는 대로 내라’고 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내 체면에 얼마는 해야지 하지 마십시오. 조용히 묵상기도 하면 성령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실 것입니다.
4. 인색하게 드리지 말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라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하나님께 인색하면 축복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아끼고 아낀다고 부유하게 되지 않습니다.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라"(잠11:24)
헌금은 많고 적음이 아니라 헌금을 어떤 마음으로 드리느냐!가 중요합니다.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을 칭찬하셨습니다.
5. 심는 대로 거둡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9:6)
심고 거두는 법칙은 당연한 진리입니다. 심는 대로 거둡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둡니다.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둡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 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성경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는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린 예물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헌금은 댓가를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가 감사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바른 예배, 바른 헌금은 준비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자원하여, 마음이 정한 대로, 인색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는 예물입니다.
바른예배 바른 헌금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십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