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여러분의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반드시 포함해야 할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전쟁이 일어나면 피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1. 전쟁의 아픔과 피해
전쟁이 일어나면 큰 아픔은 물론 인명피해, 재산피해 등등 상상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합니다. 개인끼리 싸워도 아픔과 피해가 있는데 국가끼리 전쟁은 상상할 수 없는 큰 아픔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외세 침략을 당했습니다. 가까운 침략은 임진왜란 그리고 한일합병에 의한 국권박탈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군대가 해산되고 주권, 외교권 모든 것을 빼앗겼습니다. 전쟁이 얼마나 큰 아픔을 주는지 6.25한국전쟁을 살펴봅시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 김일성은 탱크 242대, 전투기 70대를 앞세워 쳐들어 왔습니다. 이로 인해 1945년 8월 15일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난 우리나라는 통일국가를 세우지 못하고 남북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이틀 후인 6월 27일 UN군이 우리나라를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말 신속한 결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29일, 3년간의 전쟁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컸습니다. 국군 62만, 유엔군 16만, 북한군 93만, 중공군 100만, 민간인 250만, 이재민 370만, 전쟁미망인 30만, 전쟁고아 10만, 이산가족 1,000만 등 당시 남북한 인구 3,000만 명의 절반을 넘는 1,900여 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2. 아람과 이스라엘의 전쟁
성경에도 수많은 전쟁기록이 있습니다. 아람왕 벤하닷이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전국에서 군대를 모으고 지방의 영주격인 지방왕 32명과 함께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수도 사마리아성을 포위했습니다. 아람왕이 사신을 보내어 선전포고를 합니다. ‘이스라엘왕은 너희 왕실의 모든 금, 보석, 왕비, 왕자, 공주들을 다 내놓으라.’ 이때 이스라엘왕이 자기가족과 왕실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백성들이 다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람왕은 전쟁을 원했습니다. 너희 왕실뿐 아니라 온 나라 신하들과 백성들에게서도 좋은 것은 다 약탈하겠다고 선전포고합니다. 이스라엘 왕이 백성대표들을 불러 의논합니다. 백성대표들이 ‘왕이여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목숨 걸고 싸웁시다.’할 때 하나님께서 이 전쟁에 참여합니다. ’나가 싸워라 내가 승리하게 하겠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왕상20:28)
서로 대치한지 7일째 되는 날에 이스라엘 군이 하루 동안에 적군 십만 명을 물리쳐 버립니다.
왜 군대 수가 많고 유리한 아람이 이스라엘에게 두 번씩이나 졌습니까? 반대로 왜 이스라엘은 군대 수도 적고 불리한 환경에서 아람에게 두 번이나 이겼습니까?
A.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B. 군사력만 믿고 싸웠기에 자기 힘만 믿고 거만했습니다.
C. 작전에 실패했습니다.
전쟁 중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얻는 평화입니다.
3. 평화를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평화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평강의 왕”이라 했습니다.(사9:6-7)
성령의 열매 중 화평이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들이 싸워야 할 전쟁도 있습니다.
A. 육체와의 전쟁
B. 세상과의 전쟁
C. 악한 마귀와의 전쟁
D. 욕심과의 전쟁
2021년 성령님과 동행하며 거룩성을 회복한다면 모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새해, 하나님과 개인의 평화와 가정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에 힘씁시다.
교회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힘씁시다.
우리나라 평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힘씁시다.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 70년간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국입니다. 평화를 얻기 위해 나의 희생을 포함하여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우리는 평화를 지켜야 합니다.
새해는 평화의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성 프란시스의 평화의 도구☆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삼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여!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 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서 영생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