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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장자권을 빼앗기지 말라(대상1:1-7) 2021.2.7설교문
주보글  |  2021/02/10 18:11
조회 : 432

마태복음 1장 1절은 기록된 계보, 족보를 통해 귀한 교훈을 말씀합니다.   

 "아브라함과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1:1).   

그리고 누가복음 3장에서는 예수님부터 시작해서 아담까지 거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역대상 1장부터 9장까지는 아담부터 시작해서 포로에서 귀환한 선조들의 주요인물까지 무려 500명이 넘는 조상들의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왜 성경에 족보를 세 곳이나 기록해 두었을까요?

 

  기독교 역사는 실제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신화, 전설, 설화가 아닌 실제 사건입니다. 왜 누구는 선택 받고 누구는 선택 받지 못했느냐!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요, 하나님의 고유권한임을 알아야 합니다. 셀 수 없는 수많은 사람 중 아담에서 구세주인 예수님까지 구속사적인 계보에 속한 사람들의이름만 족보에 올라있습니다.이것은 우리에게 믿음의 계보를 이루며 믿음의 사람으로 이름을 올리라는 교훈입니다.

 

 

1. 장자권을 빼앗기지 말라

 성경에 나오는 계보는 장자를 중심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장자권은 부모, 가문으로부터 상속권을 이어받습니다. 다른 형제들보다 대우가 달랐습니다. 특별한 사랑의 대상이요. 재산도 다른 형제의 두 배를 더 받습니다.(신21:15~17)

 가족의 대표자로 인정받았으며 구속사적 언약 계승자가 됩니다. 장자권은 쉽게 변경할 수 없으나 장자가 사망하거나 심각한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의 특별 섭리 속에 변경되기도 했습니다. 장자권을 상실한 선조들을 소개합니다.

 

 

 

1)아담

  아담은인류 최초의 사람인 동시에 최초의 장자권을 받은 장자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이 정한 단 한가지 규례를 지키지 못하므로 장자권을 상실당하고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합니다.  

 

2)가인

  아담의장남이었으나 시기 질투하여 동생을 죽여서 가인도 장자권을 셋에게 빼앗깁니다. 

 

3)에서

  우리는에서에게서 정신 차리고 배워야 합니다. 이삭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나 장자권을 동생 야곱에게 팥죽 한 그릇에 팔고 맙니다. 장자권을 가볍게 여긴 것입니다.

  "야곱이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창25:31-34)

  동생야곱은 이삭으로부터 장자권의 축복 안수기도 받고 이스라엘이 됩니다. 장자권을 가볍게 여긴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큰 축복을 놓친 것입니다. 배고프다고 돈이 아쉽다고 명예, 권력을 얻겠다고 영적인 장자권을 팔지 마십시오.

 

4)르우벤

  야곱의열두 아들 중 장남이었습니다. 르우벤은 아버지의 첩 빌하를 간통한 죄로 장자의 권리와 모든 유업을 잃었습니다.

 

5)엘리압

  이새의 장남입니다.

  "여호와께서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삼상16:7)

 이새는 엘리압과 그의 형제들 대신 막내아들 다윗을 선택하여 장자의 유업을 잇게 합니다. 왜 이들이 장자로 태어났어도 그 복된 장자권을 동생들에게 빼앗겼습니까? 여호와 앞에 또는 부모 앞에 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장자의 축복을 받을 만한 그릇이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탓하고 장자권을 가볍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았습니다.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1:9-13)

 

2. 이름값하고 살라

  계보에서 얻는 두 번째 교훈은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족보에 나온 선조들이 자기 이름대로 살았고 이름대로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대부분 자기 이름값을 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도 하나님께서 이름을 바꿔주었습니다. 야곱도 이스라엘로 하나님이 바꿔주었습니다. 최초의 선교사 사울도 바울로 바뀝니다.

 

 

 우리의 이름은 크리스챤 성도입니다. 거룩한 이름입니다. 거룩한 이름답게 거룩함과 경건함이 있어야 합니다.

  장자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이름답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시다.

  코로나 시대에 더욱 빛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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