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무엇을 가장 사랑하십니까? 누구를 가장 사랑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의 대상과 사랑의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성전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셔서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요시아 왕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1. 성전을 사랑한 요시아 왕
요시아 왕은 남유다 제 16대 왕입니다. 20명의 남유다 왕 중 가장 선한 왕이 두 명인데 히스기야와 요시아 왕입니다. 그는 다윗 왕처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고 않고 하나님의 규례대로, 성경대로 살았습니다. 부패한 나라의 종교개혁과 사회개혁을 완수하였습니다. 왕이 된 후 처음 기록한 행적은 성전수리였습니다. 선왕들이 우상을 섬기고 심지어 요시아 왕 할아버지 므낫세 왕은 하나님의 성전에다 우상을 만들어 놓고 섬겼습니다. 그러므로 성전의 기능은 사라졌고 여기저기 파괴되고 무너졌는데도 아무도 돌보지 않았습니다. 이때 요시아 왕은 여호와의 성전수리를 합니다. 성전수리 중에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성전보수작업 중에 여호와의 율법책, 즉 두루마리에 적힌 여호와의 말씀이 발견된 것입니다. 서기관 사반은 성전수리하는 사람들로부터 건네받은 성경을 왕에게 읽어주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은 왕은 어떤 행동을 합니까?
요시아 왕은 먼저 옷을 찢으며 회개합니다. 이후 전국의 모든 지도자들, 대표자들을 다 성전에 불러드린 후 성전에서 왕이 직접 발견한 언약의 말씀, 여호와의 규례 성경을 읽어줍니다. 그리고 특명을 내립니다. ‘모든 백성은 여호와의 율례에 기록된 대로 지켜 행하라 그리고 전국에 있는 우상의 제단들을 다 부수고’ 나무로 만든 신상들은 태워 버립니다. 우상의 흔적을 없애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오랫동안 지켜오지 않던 유월절을 회복하여 지키게 합니다.
요시아 왕에게 배울 점이 무엇입니까?
a.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동했습니다.
b. 하나님 사랑, 성전 사랑입니다.
c.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즉각 옷을 찢고 회개했습니다.
d. 선조들의 나쁜 점 특히 부모의 나쁜 점을 본받지 않았습니다.
e.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게 했습니다.
f. 여호와의 절기를 회복하여 지키게 했습니다. 요시아는 하나님 사랑, 성전 사랑으로 재앙을 피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2. 성전을 사랑한 사람들
1) 다윗
다윗은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여 드리고 싶다는 계획, 생각만 했는데도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축복을 약속하셨고 이루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건축을 하지 말라 하셨지만, 모든 준비를 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축복을 약속합니다.
“…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삼하7:9)
“이스라엘을 지키고 보호하겠다”(삼하7:10)
“…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삼하7:11)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삼하7:12)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삼하7:16)
다윗의 성전 사랑은 나라, 개인에게 큰 축복과 영광이었습니다.
2) 솔로몬
솔로몬은 다윗 왕의 성전사랑에 이어 하나님 사랑, 성전 사랑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 헌납하고 봉헌 예배를 드립니다. 그때 하나님이 영광 가운데 임하시고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 축복하십니다.
*네 백성이 성전에서 기도하면 다스리는 땅을 회복시켜 주겠다.
*성전에서 드리는 기도에 응답하겠다.
*성전에 항상 임재하겠다.
*너의 후손을 축복하겠다.
솔로몬은 역사상 전무후무한 축복을 받는 지혜의 왕이 됩니다.
3) 오벧에돔
오벧에돔에 잠시(석 달) 하나님의 궤를 두었는데 하나님이 그 집에 복을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삼하6:11)
성전을 사모하는 시(시 84편)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위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궁전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 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생명센타 건축은 축복의 길입니다.
내 생애 하나님 사랑받기 좋은 기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