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갑자기 큰 위기가 찾아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히스기야는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고 적군이 성을 포위하고 협박할 때, 또 죽을 병에 걸렸을 때에 어떻게 했을까요? 그가 왕으로서 취한 행동을 보고 우리도 배우고자 합니다.
1. 히스기야는 어떤 사람인가?
어머니는 아비야이고 외할머니는 제사장 스가리야의 딸이었습니다. 아버지 아하스는 남 유다 왕 중 가장 악한 왕 중 한 명입니다. 히스기야는 아버지를 본받지 않고 어머니의 신앙을 이어받습니다. 히스기야의 어머니는 남편이 왕의 권세를 갖고 나라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이지만 신앙은 친정어머니의 신앙을 따라 오직 하나님만 섬겼고 그 신앙을 아들에게 심어주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어머니와 외할머니의 신앙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은 선한 왕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 모든 왕을 평가하는 덕목이 정직이었는데, 히스기야는 사람의 행위뿐 아니라 마음의 생각까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했습니다.
여러분은 정직합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싶습니까?
그러면 정직해야 합니다.
A. 히스기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 했습니다.
B. 우상의 신당을 제거했습니다.
C.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D. 여호와 하나님과 연합 했습니다.
하나님과 일상생활에서 동행하는 것입니다.
E. 여호와의 계명을 지켰습니다.
F. 그 결과 형통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히스기야에게도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잘 믿어도 위기와 환난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때 잘해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2. 앗수르의 침공과 왕의 기도
그 당시 주변에 앗수르라는 강대국이 있었습니다.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북이스라엘을 침공합니다. 사마리아 성을 포위하여 3년 만에 성을 함락시키고 북이스라엘은 BC 722년 멸망합니다. 수년 후 앗수르는 이번에 히스기야 왕이 통치하는 남 유다를 공격해 옵니다. 1차 공격을 해올 때 히스기야는 평화적으로 해결하려 하여 앗수르 왕이 원하는 모든 것을 내주었습니다. 그러나 앗수르 왕은 2차 공격을 해왔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물론 온 유다가 최대 위기를 맞이하여 이젠 꼼짝없이 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대의 위기 속에 히스기야는 결단합니다.
A.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 갑니다
히스기야 왕이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회개하며
‘여호와여! 이 민족을 살리소서’ 기도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5:6)
성전은 어떤 곳입니까? 하나님의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입니다. 그 뜻은 내 집에서 기도하면 들어 주겠다는 뜻입니다.
B. 이사야 선지자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왕이 홀로 기도한 것이 아니라 서기관, 제사장을 이사야 선지자에게 풍전등화 속에 있는 나라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18:19)
이사야 선지자는 즉시 기도응답을 받고 히스기야에게 전해줍니다. 중보기도,합심기도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하늘 문을 여는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C. 앗수르 왕의 최후 통첩 서신을 성전에 펴놓고 기도합니다
성전은 최고의 기도 장소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어디나 계시고 어디서 기도해도 들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집, 성전 기도를 들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전 기도에 힘쓰십시오. 위기 속에 주의 집으로 나아와 간구하며 사십시오.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앗수르의 침공에서 왕의 성전 기도로 위기 속의 나라를 구해 냅니다. 우리도 위기 속에서 성전 기도를 합시다.
3. 왕의 치유기도
하나님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이후 히스기야는 다시금 기도로 병들어 죽게 되는 개인의 위기 속에서도 십오년의 삶을 보장 받습니다.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선지자 이사야가 찾아와 죽음을 준비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이때 히스기야는 순순히 받아들이고 국정 중요한 현안을 인수인계 하는 것이 아니라 낯을 벽으로 향하고 즉시 살려 달라고 여호와께 간구합니다. 얼굴을 벽으로 향했다는 것은 아무것도 생각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간절히 간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이사야 선지자가 소식을 전하고 예루살렘 성밖으로 가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말씀하십니다. “히스기야가 사흘 만에 완치되어 성전에 올라가겠고 15년 더 살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또 구하지 않은 예루살렘 성을 보호해주겠다 하셨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왕의 신분으로 명령만하고 통치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친히 엎드려 기도하는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왕의 기도만 듣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성전에서 엎드려 간구하면 들으십니다.
성전 기도에 힘쓰십시오. 우리 교회는 응답의 제단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듣습니다.
성전에서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펼쳐놓고 간구하십시오.
왕의 기도를 들으셨던 것처럼 우리의 성전 기도도 들으십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