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행복한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 성년의 날(17일), 부부의 날(21일)이 있습니다.
교회는 첫 주일은 어린이 주일, 둘째 주는 어버이 주일, 셋째 주는 스승의 주일로 지킵니다.
특별히 날을 제정하여 기억하고 사랑을 실천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에 성도 여러분의 가정 위에 주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길 축원합니다.
남유다 3대왕 아사왕을 통해 은혜를 나누며 교훈을 말씀합니다.
1. 아사왕은 누구인가?
아사왕은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나누어진 이후 남쪽 유다의 3대왕입니다.
아사왕은 하나님의 은혜로 41년간 통치하며 개혁에 성공하여 나라를 평안하게 이끌어 갑니다.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대하14:6)
그러던 중 구스 군대 100만 명을 물리치고 대승하고 돌아오는 아사왕과
그 군인들에게 하나님의 선지자 아사랴가 외칩니다.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그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회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대하15:1-2)
아사왕이 선지자를 통한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온 백성에게도
여호와를 경외하고 찾게 하자, 하나님께서 35년간 평안을 줍니다.
그런데 아사왕 36년째에 다시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때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찾지 않습니다.
병들어 위독해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의원만 찾았습니다.
이런 행동은 선지자 하나니가 경고해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사가 왕위에 있은 지 사십일 년 후에 죽습니다.
아사왕이 일생 끝까지 하나님을 찾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죽음 앞에서도, 병이 왔을 때도
항상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2. 하나님과 함께하면?
여러분은 이 세상을 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지하며,
누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함께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함께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어떤 은혜를 받습니까?
성경에 하나님께 함께하여 놀라운 은총을 입은 사건이 많습니다.
A. 비난의 잔치가 축복의 잔치가 됩니다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잔칫집에 음식이 떨어지면 평생 기억되고 수치를 당합니다.
이 잔치에 예수님이 함께하셨습니다.
”텅 빈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라”, ”손님에게 주어라”, 물이 변하여 최상의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B. 보호와 인도함을 받습니다
평생 하나님과 함께했던 다윗은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23편)
C.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나님께서 하늘로 데려가심)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5:21-24)
D. 심판에서 살아남음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6:9)
하나님과 함께 동행할 자격자는 누구입니까?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요. 하나님과 말씀, 규례, 법도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영접한 사람입니다.
성령충만 받은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거룩하고 성결해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교만하게 ‘나는 하나님이 필요없다’, ’내 앞길 내가 알아서 잘 헤쳐나갈 것이다’라고
장담할 수 있는 인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인생은 결국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3.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찾으란 말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간구하라는 의미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해 주십니다.
아사왕은 구스사람 세라가 백만대군을 끌고 공격해올 때 대항하여 싸울 형편이 못되었습니다. 길이 없었습니다. 이때 최대 국난의 위기에서 아사왕은 하나님께 엎드려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이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대하14:11)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5: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29:11-13)
5월 가정의 달에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 가정이 살아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 교회가 살아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 민족이 살아납니다.
기도는 생명을 살리는,
죽은 것을 살리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