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중국 우환에서 시작된 코로나가 이젠 전세계에서 약2억명의 확진자 발생으로 지금까지 약 400만명이나 사망했습니다. 곧 끝나겠지 했는데 1년 7개월이 지났는데도 더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게 하옵소서, 코로나에게서 자유함 얻게 하소서’라고 기도하기도 힘을 잃은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절망하고 낙심하고 포기해야 될까요? 성도는 이럴 때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본문의 다윗도 지금
우리와 같은 상황 속에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다윗은 전쟁의 영웅으로 그가 나아가 싸울 때는 실패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왕위에 오르자 주변국들을 복종시켰고 블레셋과 싸워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그는 싸울 때마다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북쪽 지역에서 아람 연합군과 싸울 때, 에돔이 몰래 이스라엘의 남쪽 지역을 동시에 공격해 와서 모든 것을 약탈해갔습니다. 이전까지 다윗은 아람 연합군에게 항상 승리만했었는데, 이 패배로 인해 다윗과 군사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우리가 왜 졌을까? 하나님이 이제는 우리를 버리신 것인가?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어찌 할 바 모르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우왕좌왕했습니다. 성경은 이런 상황에서 다윗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다윗은 어떻게 회복했습니까?
1.
전쟁패배 원인이
하나님의 채찍임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시60:1) 다윗은 ‘왜 이 전쟁에서 패배하게 했습니까?’하며 하나님께 따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모든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 우리가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셨고, 이로인해 패배하였을 것이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그리곤 전쟁패배의 원인을 바로 찾아냈습니다.
실패에서 회복하려면 실패의 원인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나는 하나님께서 ‘니느웨로 가서 외쳐라!’ 했지만,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가다 큰 풍랑을 만나게 됩니다. 뱃사공들이 온갖 방법으로 노력해도 풍랑을 이길 수 없자, 누구 때문인지 제비뽑아 보자 할 때 요나가 걸렸습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요나로 인해 큰 풍랑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때에 이런
풍랑과 패배와 아픔, 고통을 줍니까?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할 때, 악을 행하고 죄를 범했을 때, 주의 훈계를 거절했을 때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코로나 사태는 우리의 죄악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선진국들이 더 많이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과거에 기독교를 국교로 삼았던 나라들이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우리가 코로나로 부터 사는 길은 회개 할 때 입니다. 우리의 죄를 토해 내면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설 때 회복될 줄 믿습니다.
2.
회복을 구하라
우리가 실패했을 때, 너무 힘들 때, 절망의 시간이 너무 길 때,
기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기도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기도를 많이 하던 다윗은 위기 때 마다 하나님께
엎드려 간구했습니다.
"나는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령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내가 부르짖음으로 피곤하여 나의 목이 마르며 나의 하나님을 바라서 나의 눈이 쇠하였나이다"(시69:2-3)
"여호와여 내가 소리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시27:7)
초대교회 열두 사도들은 3년 넘게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따라 다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자 그들은 다 흩어집니다. 큰 절망 속에 어찌해야 할지 몰라 숨어있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 나타나셔서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 충만을 구하라!” 부활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모두가 힘을 합하여 전혀 기도할 때, 열흘 만에 성령충만을 받습니다. 그리고 온세상에 다니며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아냅니다. 제자들을 살린 것은 기도였습니다.
기도가 절망에 빠진 제자들을 회복시켰습니다.
우리를 회복시킬 유일한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움직이는 길은 오직 한길, 기도뿐입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이 하나님 손안에 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처럼 다윗처럼 하나님께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합시다.
3.
여호와를 경외하라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시60:4)
예배를 힘써야 합니다. 코로나 시대를 이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예배한 사람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하나님이 참된 예배자를 찾습니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승리의 깃발을 주십니다.
4.
여호와를
사랑하라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시60:5)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건져주십니다.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시91:5-10)
코로나 시대에 하나님을 더욱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