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이 익어가는 9월에 시편을 통해 은혜 받길 원합니다. 시편은 ‘여호와 하나님은 위대하시니 하나님을 찬양하라 경배하라’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시편은 왜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라고 할까요? 왜 우리는 여호와를 경배해야 합니까?
1. 시편 99편은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시99:1)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스스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각 나라도 대통령이 다스리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땅과 바다와 공중과 하늘, 각 나라들… 우주 만물까지 만드시고 내버려 두신 것이 아니라 친히 다스리십니다. 겉보기에는 힘있고 권세 있는 사람이 세상을 다스린 것 같고, 악한 자들이 통치한 것 같습니다.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 탈레반에 점령당한 아프가니스탄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해야 합니다.
“시온에 계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모든 민족보다 높으시도다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주께서 야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나이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시99:2-5)
우리가 경배해야 할 하나님은 위대하시며 모든 민족보다 높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이시며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사람은 기도하여 응답을 받습니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예배할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심이로다”(시99: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고 그들의 행한 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시99:8)
하나님은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경배할 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본문의 모세와 사무엘처럼 중보기도도 하십시오.
2. 시편 96편은 말합니다
‘새 노래로 하나님을 경배하라, 날마다 새 은혜 받고 새로운 자세로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라’ 말합니다. ’날마다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하고 선포하라’ 하십니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시96:4-5)
“만국의 족속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 지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시96:7-9)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시96:11-13)
‘합당한 예물을 드리며 예배하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들의 예배 자세를 알 수 있습니다.
3. 여호와께 엎드려 경배하라
1)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 버리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로다”(시94:14)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야곱이 형의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에 사고 장자의 축복기도를 받자, 형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 합니다. 도망가다 캄캄한 밤 벧엘에서 돌베개 베고 자다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때 야곱이 하나님께 단을 쌓고 예배하며 서원합니다. ”하나님 지켜주세요. 평생 예배자로 살겠습니다.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창28:20)
하나님은 예배자 야곱을 버리지 않고 평생 함께하십니다.
2) 두세 사람이 모여 예배해도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예수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코로나 시대에 이 말씀을 곡해해서는 안됩니다.
교회 와도 되는데 게을러서, 코로나 핑계 대며 온라인으로 적당히 예배드리면 주님이 함께하실까요? 비대면, 온라인예배 드릴 수밖에 없어 가정에서 예배드릴 때에도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처럼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것이 주님 오실 만한 바른 예배인 줄 압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
3) 환난 중에도 여호와께 예배드리는 것을 중단하지 말라
코로나의 환난 중에 모든 것 포기하고 잃어도 여호와 하나님 예배하는 것을 잃지 마십시오.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반드시 회복 시켜 주실 것입니다.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욥1:20)
4) 가난해도 여호와를 경배하라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잠15:16)
하나님은 참된 예배자의 삶에 소생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참된 경배자,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코로나 시대에 여호와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참된 예배자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