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지도자를 누구를 세우느냐에 따라 국가의 흥망성쇠가 좌우됩니다.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을 때 자기를 왕으로 세우신 여호와를 버리고 율법을 어기고 불순종하여 성령이 떠나고 악신이 임하여 하나님께 버림을 당해 블레셋과 전투에서 죽고 맙니다. 나라는 쇠퇴합니다. 그러나 다윗을 새로운 왕으로 세웠을 때 온 백성이 새 힘을 얻습니다. 군인들이 모여집니다. 인재가 응용합니다. 주변국과 싸울 때마다 승리합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혔던 나라들이 항복하고 조공을 바칩니다. 영토가 넒어지고 백성 수가 많아지고 주변 국가들이 두려워하는 강성대국을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좋은 지도자를 세우면 국가도 교회도 회사도 학교도 가정도 흥왕합니다. 시72편은 솔로몬 왕이 지은 시입니다. 40년을 통치했던 솔로몬이 이런 지도자를 세워야 한다. 좋은 지도자를 세우면 이렇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1.하나님의 지혜로 공의와 정의로 판단하는자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시72:1-3)
최고 통치자는 국가의 중요한 문제를 최종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이면 안됩니다. 또한 공의와 정의로 다스리며 이끌며 재판해야 합니다. 다윗은 인재 등용에 공의롭게 정의롭게 하였습니다. 다윗이 사울왕을 피해 도망다닐 때 환난 당한 자, 빚진자, 마음이 원통한 자, 세상에서 버림 받은 자 등이 모여듭니다. 나중에 그들을 내치지 않고 함께하며 나중에 그들 중에서도 인재로 사용합니다. 다윗은 공의롭고 정의롭게 하는 지혜로운 왕이었습니다. 지혜로운 자, 공의와 정의로운 자를 세워야 합니다.
2.긍휼과 자비가 넘치는 자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시72:4)
권력을 손에 쥐면 그 힘으로 가난하고 약한 자의 것을 탈취하기가 쉽습니다. 재물과 권력을 댓가로 힘없고 약한 자들을 억울하게 재판하는 것이 비일비재 합니다. 또 대를 위한다고 소를 억울하게 희생시켜도 안됩니다. 통치자는 억울한 백성, 궁핍한 백성을 돌볼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실 때 열두해나 혈유증으로 고통받는 여인이 목숨걸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으면 낫겠다 구하는 심정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았습니다. 다들 주변에서 무시했지만 예수님은 돌아보시고 그 여인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지도자는 힘없고 약하고 문제투성이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며 함께 울어주고 일으켜 세워줄 일군이 세워져야 합니다.
3.부흥을 가져오는 자(국가성장, 국가 위상을 높이는 자)
하나님이 함께한 다윗과 솔로몬은 국내에서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 밖에서도 존중받고 국토확장, 세력확장을 감행했습니다. 아무리 선한 정치한다해도 다른 나라와 싸워지기만하고 가난하고 헐벗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다윗,솔로몬이 통치할 때 이스라엘은 수많은 주변국을 물리치고 조공을 받았으며 주변국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국내뿐아니라 국외에서도 인정 받게 됩니다.
4.백성의 존중을 받으며 그 이름을 기념한다
“그의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의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시72:17)
좋은 지도자가 통치하므로 하나님이 축복하시어 온 백성이 복을 누립니다. 하나님께 통치자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특히 교회 지도자는 중보기도에 의해 사역을 이겨 나갑니다. 그러므로 지도자를 위해 늘 중보기도를 해야 합니다. 칭찬 받는 지도자가 승리한 지도자입니다. 우리나라의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같은 분은 자자손손이 후대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기념합니다.
5.우리 교회 후임자를 세워 주소서
최근에 저의 기도 중 교회를 위한 간절한 기도 제목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믿음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코로나시대에 기도와 예배와 믿음을 잃어버리고 무너져가는 성도들을 속히 회복시켜 주옵소서.
둘째,생명센타 건축 하나님께서 역사 하옵소서
기도가 모아지고 건축헌금이 모아지고 알곡성도가 모아지게 하옵소서
셋째,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후임을 세워주소서
저의 뜻은 확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삼일 교회를 세우셨다. 부족한 저에게 맡으라 하셔서 지금까지 맡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후임에게 인계하라 할 때까지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가 점점 가까이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를 이끄신 하나님이 후임도 세워주실 것입니다. 지난 8.11일 새벽 후임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지혜를 주셨습니다.
1)하나님의 소명 있는자
2)성령 충만한 자
3)말씀 충만한 자
4)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자
5)엎드려 기도에 힘쓰는 자
6)주의 뜻에 절대 순종하는 자
7)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하는 자
8)비전이 있는 자
9)삼일교회 사명이어갈 자
10)하나님이 선택한 자
하나님은 한 분 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일치 합니다.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는 사람은 여러사람이 같은 응답을 받을 것이고 같은 마음으로 환영할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세요.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하세요.
지도자를 세우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기도하는 성도가 참 성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