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슨 소리를 많이 듣습니까? 전에는 ‘힘들다 어렵다. 정말 고통스럽다’ 하더니 이제는 ‘죽지 못해 산다. 차라리 죽었으며 좋겠다’는 극단적인 소리가 들립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율이 세계 1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위를 보면, 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해야 삽니다’라고 제대로 된 대답을 해주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사는 길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나뉜 후 일순간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때가 있었는데,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교만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상숭배를 일삼으며 세속적이고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나 거룩과 성결을 상실한 채 형식적으로 타락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드고아라는 시골에서 뽕나무를 기르는 신실한 농사군 아모스를 선지자로 택하여 ‘살길이 있다’고 외치게 합니다.
어쩌면 오늘날 모습은 아모스 시대와 비슷한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코로나를 핑계 삼아 하나님을 멀리하고 예배와 기도를 쉬고 있습니다. 세속적으로 교만시기이며 영적 암흑기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언제 찾아올지 몰라 촛대를 옮겨 버리겠다는 때가 지금이 아닌가 염려됩니다. 이런 시대에 아모스 선지자는 외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전에 먼저 외칩니다.
1.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5:4)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전에 선지자들을 통해 먼저 외칩니다. “우상과 세상 헛된 것만 찾는 너희들아 이제 돌아오라”, ”무엇을 찾느냐? 나를 찾으라 나를 만나라 그러면 사는 길이 열린다.” 좀 더 잘살아 보겠다고 세상 것만 바라보고 헛된 것만 따르면 후회할 때가 옵니다. 앞만 보고 달려가던 걸음을 멈추고 위를 보십시오. 위에 계신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사는 길이 열립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29:11-13)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34:10)
1) 어느 때 찾아야 합니까?
내가 지금 죽고 싶을 때, 환난 때에 찾으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버린 것 같을 때, 하나님을 찾으라고 말합니다.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시77:7-8)
2) 또 어느 때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까?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바로 지금이 찾을 때입니다. 말씀 듣는 이 시간입니다.
3)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찾는 길입니까?
a.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b. 간구하는 것입니다. c.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가까이 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가까이 하십시오.
2. 죄악의 길로 가지 말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암5:5)
벧엘은 어떤 곳입니까?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고 단을 쌓고 경배하던 거룩한 장소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이곳을 우상숭배 본거지로 만들었습니다. 길갈도 노예생활을 벗고 자유인으로 첫 번째 정착하고 진을 친 곳입니다. 이곳도 우상숭배지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을 찾지 말고 섬기지 말고 죄악의 장소에 가지 않는 길이 사는 길입니다. 다른 것에 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며 의지하며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3. 선을 행하라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암5:14-15)
이 세상에서 우리 힘으로만 선하게 살기는 심히 어렵습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성령충만 받아야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선을 행하며 살 수 있습니다. 지금도 악한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위협하며 천사처럼 변장하여 미혹하고 우리의 약한 틈을 타 괴롭힙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악을 떠나 선을 행할 수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길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선하게 사는 길입니까?
a.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b.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c. 향락을 위해 살지 말아야 합니다.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딤전5:6) d. 오직 주만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사는 길이 있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죽겠다고 한다면 성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인생 열심히 살아 보겠다고 다짐 하십시오. 사는 길이 열리고 하나님이 분명히 도우십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사는 길을 찾는 은혜 받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