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범사에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 1:15-16)
1. 고난 속에서 찾아오신 하나님
우리의 인생에는 때로 이해할 수 없는 연단과 고난의 밤이 찾아옵니다. 저 역시 젊은 날, 육신의 무서운 질병과 불면증,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삶을 스스로 포기하려 했던 인생의 가장 어두운 기로에서, 하나님은 저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성령의 감동과 환희로 친히 찾아와 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에도, 누군가의 굴복 없는 기도가 있었고, 하나님은 정확한 때에 저의 삶을 돌이키셨습니다.
2. 철저한 회개와 치유의 능력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비로소 내 삶의 지난날들이 얼마나 큰 죄였는지 깨닫게 됩니다. 며칠 밤낮을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 섰을 때, 오랜 세월 저를 괴롭히던 모든 질병과 영적인 눌림이 깨끗이 떠나가는 역사(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은 내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보혈과 성령의 불로 거듭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처와 질병을 치유하시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3. 끝까지 역사하시는 해피엔딩의 하나님
목회 37년, 신앙의 여정 40여 년을 돌아보면 수많은 영적 전쟁과 시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믿는 하나님, 그리고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1) 하나님의 일하심: 하나님은 가장 정확한 때에, 가장 분명한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2) 하나님의 마음: 우리의 아픔과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시며, 긍휼한 마음으로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지금 어떠한 문제와 영적 싸움 앞에 서 계십니까? 낙심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복잡한 문제도 너무나 쉽게 해결되며, 기도가 쌓인 성도와 교회의 마지막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어떠한 문제와 영적 싸움 앞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십시오. 기도가 쌓인 성도와 교회의 마지막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해 주실 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