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삼일교회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바로 서서 신앙을 회복하고, 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신앙의 회복과 치유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성전을 세우시고 친히 통치하시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할 때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고, 상한 마음이 치유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의의 나무’로 세워집니다.
1. 하나님의 보복의 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습니다(요일 3:8).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종노릇하게 하던 원수의 권세를 꺾으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보복의 날’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 가운데 있는 성도를 위로하실 뿐 아니라 원수의 일을 멸하시고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습니다(눅 10:19). 그러므로 성도는 마귀의 거짓말과 부정적인 생각에 휘둘리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믿음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2. 말씀대로 선포하는 성도
‘말씀대로 선포한다’는 것은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것이 아닙니다. 현실과 감정에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붙들며 말씀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외로움과 분노, 낙심과 부정적인 생각이 찾아올 때에도 그것에 지배당하지 말고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평강과 기쁨이 임하고 치유와 회복이 시작됩니다.
3. 교회의 하나 됨과 회복
교회 안에서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거나 화평을 깨뜨리는 말에 동참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흐름을 끊고 서로를 진리와 사랑으로 세워야 합니다.
교회의 회복을 위해 먼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인간적인 생각과 편견을 내려놓고 성령 안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을 때 교회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환경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감정보다 진리를 붙드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마귀의 일을 멸하셨음을 믿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신앙을 회복하고,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나타내는 성숙한 교회로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