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날을 허락하시고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볼때 쓰러지고 넘어져 세상과 타협할 때가 너무나 많사오니
먼저 마음깊이 하나도 남김없이 회개할 수 있는 믿음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회개로 말미암아 저희들 모두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는 참 신자 되게 하시고
바른 길과 방향을 볼 수 있는 영안을 허락하셔서 주님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삼일 전가족 초청 128번제 성전기도회 기간입니다.
교회와 각자의 처소에서 우리가 드리고 있는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고
그 기도의 힘으로 우리의 신앙이 거듭나고 교회가 거듭나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2008 후반기 총동원 주일을 앞두고 태신자를 작정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는 새 생명의 기쁨을 주시옵소서

말슴 전하시는 담임목사님에게 먼저 육체를 강건하에 지켜 주시고
전해지는 말씀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또한 듣는 저희들의 영혼이 살찌고 삶에 활력이 넘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봉사하고 있는 모든 손길들과 찬양대의 찬양을 통하여 영광받으시오며 그들에게 필요한 은사도 더하여 주시고 더 많은 성도들이 봉사에 참여하는 살아있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코저 하오니
모든 악한 영을 물리쳐 주시고 성령충만, 은혜 충만한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님께 부탁드리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