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기둥에 새겨 놓은 신앙고백 <본문말씀 : 열왕기상 7:13~26>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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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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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14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15 그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각각 십팔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 되는 줄을 두를 만하며
16 또 놋을 녹여 부어서 기둥 머리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한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요 다른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며
17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를 위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사슬 모양으로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 이 머리에 일곱이요 저 머리에 일곱이라
18 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또 두 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만들어서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두르게 하였고 다른 기둥 머리에도 그렇게 하였으며
19 주랑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20 이 두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 개가 줄을 지었더라
21 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22 그 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사가 끝나니라
23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24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 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25 그 바다를 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셋은 북쪽을 향하였고 셋은 서쪽을 향하였고 셋은 남쪽을 향하였고 셋은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26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것의 가는 백합화의 양식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 내용관찰
6장 38절에 이어 성전 공사에 관한 기사가 다시 나옵니다. 성전 외부에 놓는 기구들은 무엇으로 만들었습니까?(14절)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운 두 놋기둥의 이름은 각각 무엇입니까?(21절)
■ 연구와 묵상
솔로몬이 성전의 두 기둥에 ‘저가 세우리라’, ‘그에게 능력이 있다’라는 뜻의 이름을 붙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 느낀 점
과부의 아들이지만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14절) 히람이 성전 기구를 만드는 영광스런 일에 쓰임 받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내게 이루어진 모든 일을 하나님이 하셨음을 믿으며, 하나님의 그 능력과 위엄을 사람들 앞에 드러내고 있습니까? 건강이나 믿음 등 내 삶에서 연약한 부분을 찾아보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워 주시길 간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