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보다 강한 호소 <본문말씀 : 빌레몬서 1:8~16>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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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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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9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2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13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14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15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 내용관찰
오네시모를 위해 바울은 빌레몬에게 어떤 태도를 취합니까?(8~10절)
바울은 빌레몬에게 무익했던 종 오네시모를 어떻게 대해 주기를 요청합니까?(16절)
■ 연구와 묵상
오네시모의 문제에 대해 바울이 빌레몬에게 사도의 권위로 명령할 수 있음에도, 간곡하게 부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4절)
■ 느낀 점
복음으로 낳은 아들과 같은 오네시모를, 간곡한 부탁과 함께 그의 주인에게 돌려보내는 바울을 볼 때 어떤 마음이 듭니까?
■ 결단과 적용
내가 부모이기 때문에, 직장 상사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기 때문에 강압적인 태도를 보인 적은 없습니까? 나보다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사람들에게도 겸손히 다가갑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대상은 누구입니까? 복음에는 차별이 없음을 깨닫고, 편견을 버리기로 결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