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말을 따르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랴 <본문말씀 : 사도행전 4:13~22>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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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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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 내용관찰
공회원들이 사도들에 관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무엇입니까?(13~16절)
공회원들이 사도들을 처벌하지 못한 채, 위협만 하고 다시 놓아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21절)
■ 연구와 묵상
공회원들이 끊임없이 위협했음에도 베드로와 요한은 복음 전파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18~20절)
■ 느낀 점
학식이 없었던 어부 출신 베드로가 사람들을 압도하는 설교자로 쓰임 받는 모습(13절)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분명한 증거와 기적을 보고, 부인할 수 없는 확실한 말씀을 들었음에도 주님을 믿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구실을 찾진 않습니까? 솔직히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에 귀가 더 솔깃해지지 않습니까? 어느 것이 옳은지 분별하기 힘들 때 성령의 지혜로 진리를 깨닫고, 말씀에 비추어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