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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안에서 아름답게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본문말씀 : 요한복음 19:1~16>
삼일교회  |  2008/03/20 07:15
조회 : 75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뜰(히브리 말로 가바다)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14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15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 내용관찰
빌라도가 예수님을 채찍질한 후 어떻게 조롱했습니까?(1~5절)

죄 없는 예수님을 죽일 명목으로 대제사장들과 유대인들이 내세운 것은 무엇입니까? (7절)

■ 연구와 묵상
빌라도가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도 못했으면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준 이유를 생각해 볼 때, 빌라도의 됨됨이는 어떠하다고 볼 수 있습니까?(6~16절)

■ 느낀 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신성모독죄로 고발했다가(7절) 어느새 로마 황제 가이사를 내세우며 정치적 이유로 몰고 가는 것(12절)을 볼 때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자부하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은 명목상의 왕일 뿐이었습니다(15b절). 내게는 누가 진짜 왕이요 주인입니까?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말을 바꾸거나 진리를 왜곡하거나 남의 아이디어를 도용한 적은 없습니까? 거짓인 줄 알면서도, 죄인 줄 알면서도 눈을 질끈 감아 버린 적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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