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느끼고, 행한 것 <본문말씀 : 사도행전 17:16~25 >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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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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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19 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 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 내용관찰
아덴에 도착한 바울이 격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6절)
아덴 사람들은 무엇에 가장 관심이 있습니까?(16b, 19~21절)
■ 연구와 묵상
바울이 도처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날마다 변론하고 쟁론한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17~18, 23~25절)
■ 느낀 점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경배를 우상에게 돌리는 것을 보며 거룩한 분노를 표출하는 바울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나는 종교심만 가지고 알지 못하는 신을 섬깁니까(22~23절), 나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배합니까? 바울처럼 안타까움과 긍휼의 마음으로,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기로 결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