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위력은 무력보다 크다 <본문말씀 : 사도행전 19:32~41 >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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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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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사람들이 외쳐 어떤 이는 이런 말을, 어떤 이는 저런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33 유대인들이 무리 가운데서 알렉산더를 권하여 앞으로 밀어내니 알렉산더가 손짓하며 백성에게 변명하려 하나
34 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하더니
35 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36 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37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붙잡아 왔으니
38 만일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39 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면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지라
40 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가 없다 하고
41 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 내용관찰
연극장을 가득 메운 군중은 어떤 사람들입니까?(32~34절)
복음 전도자에 대한 서기장의 결론은 무엇입니까?(37~39절)
■ 연구와 묵상
서기장은 흥분한 무리를 어떻게 진정시켰습니까? 에베소 시의 최고 권력자였던 서기장이 사람들을 다룬 방법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까?(34~35절)
■ 느낀 점
자신들이 왜 모였는지 알지 못하는 군중(32절)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나는 여론에 따라 이리저리 휩쓸려 다닙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서 있습니까? 공동체 안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불법과 편법을 바로잡고, 험악한 분위기를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