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당착에 빠진 사람 <본문말씀 : 사도행전 25:13~22 >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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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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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14 여러 날을 있더니 베스도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이르되 벨릭스가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
15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여 정죄하기를 청하기에
16 내가 대답하되 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주는 것은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였노라
17 그러므로 그들이 나와 함께 여기 오매 내가 지체하지 아니하고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아 명하여 그 사람을 데려왔으나
18 원고들이 서서 내가 짐작하던 것 같은 악행의 혐의는 하나도 제시하지 아니하고
19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가 죽은 것을 살아 있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고발하는 것뿐이라
20 내가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심리할는지 몰라서 바울에게 묻되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일에 심문을 받으려느냐 한즉
21 바울은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 주기를 호소하므로 내가 그를 가이사에게 보내기까지 지켜 두라 명하였노라 하니
22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나도 이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라 베스도가 이르되 내일 들으시리이다 하더라
■ 내용관찰
총독 베스도를 방문하러 가이사랴에 온 사람은 누구입니까?(13절)
베스도가 바울 사건에 대해 내린 잠정적인 결론은 무엇입니까?(18~19절)
■ 연구와 묵상
베스도는 아그립바 왕에게 자신이 바울을 계속 구금하고 있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둘러댑니까?(20~21절)
■ 느낀 점
자신은 로마법의 원칙에 따라 재판을 진행한다고 당당히 말하는(14~17절) 베스도가 바울에게 죄가 없음을 알고도 풀어 주지 않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18~21절)
■ 결단과 적용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바울의 고백이 옳은 것을 알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본질을 흐려 버리는 베스도와 같은 면이 내게는 없습니까? 반대로, 영원한 것을 위해 순간의 이익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면 이를 가까운 사람들에게 간증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