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저을수록 분명해지는 의도 <본문말씀 : 사도행전 25:23~27>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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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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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엄을 갖추고 와서 천부장들과 시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접견 장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
24 베스도가 말하되 아그립바 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 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유대의 모든 무리가 크게 외치되 살려 두지 못할 사람이라고 하여 예루살렘에서와 여기서도 내게 청원하였으나
25 내가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그가 황제에게 상소한 고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나이다
26 그에 대하여 황제께 확실한 사실을 아뢸 것이 없으므로 심문한 후 상소할 자료가 있을까 하여 당신들 앞 특히 아그립바 왕 당신 앞에 그를 내세웠나이다
27 그 죄목도 밝히지 아니하고 죄수를 보내는 것이 무리한 일인 줄 아나이다 하였더라
■ 내용관찰
베스도가 로마 시민인 바울과 관할 지역 유대인 지도층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24~25a절)
베스도는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선택합니까?(25b절)
■ 연구와 묵상
베스도가 바울을 풀어 주지 않고 아그립바 왕 앞에서 다시 심문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26~27절)
■ 느낀 점
허세를 부리기 위해 열린 회의의 모습(23~27절)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결단과 적용
베스도처럼 자신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킨 적은 없습니까?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나에 대해 어떤 진술서를 쓸 수 있겠습니까? 정직하고 신실한 사람이라는 내용이겠습니까, 아니면 위선과 비리가 가득한 사람이라는 내용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