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이 되기를 <본문말씀 : 사도행전 26:24~32>
삼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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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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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25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26 왕께서는 이 일을 아시기로 내가 왕께 담대히 말하노니 이 일에 하나라도 아시지 못함이 없는 줄 믿나이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행한 것이 아니니이다
27 아그립바 왕이여 선지자를 믿으시나이까 믿으시는 줄 아나이다
28 아그립바가 바울에게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30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31 물러가 서로 말하되 이 사람은 사형이나 결박을 당할 만한 행위가 없다 하더라
32 이에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가이사에게 상소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석방될 수 있을 뻔하였다 하니라
■ 내용관찰
바울의 변론을 들은 총독 베스도는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24절)
베스도의 극단적인 조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울이 아그립바 왕에게 계속해서 전한 내용은 무엇입니까?(26~29절)
■ 연구와 묵상
바울이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29절, 갈 2:20 참조)
■ 느낀 점
한갓 죄수의 몸이었지만 총독과 왕 앞에서 복음을 선포하는 바울의 당당한 모습이 어떤 도전을 줍니까?
■ 결단과 적용
주위 사람들에게 나와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라고 권유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위나 배경 혹은 관계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하여 내가 전도 대상에서 제외해 버린 사람(부모님, 선생님, 상사 등)은 없습니까? 오늘 모든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합시다.